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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31 - 개역한글

131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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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1 내가 주의 명령을 기다리고 몹시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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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1 내가 주님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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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31 내가 당신의 계명들을 너무도 알고 싶어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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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31
11 교차 참조  

그들이 나 바라기를 비 같이 하였으며 입을 벌리기를 늦은 비 기다리듯 하였으므로


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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