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주권자가 야곱에게서 나서 남은 자들을 그 성읍에서 멸절하리로다 하고
19 이스라엘이 그 원수들을 짓밟고 살아 남은 자들을 전멸시키리라.”
19 야곱에게서 통치자가 나와서, 그 성읍에 살아 남은 자들을 죽일 것이다.”
19 야곱에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그 성읍에 살아남은 자들을 죽일 것이다.”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그 원수 에돔은 그들의 산업이 되며 그 원수 세일도 그들의 산업이 되고 그 동시에 이스라엘은 용감히 행동하리로다
또 아말렉을 바라보며 노래를 지어 가로되 아말렉은 열국중 으뜸이나 종말은 멸망에 이르리로다 하고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