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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6:10 - 읽기 쉬운 성경

10 나는 이스라엘 왕국에서 끔찍한 일들을 보았다. 에브라임은 창녀처럼 몸을 팔고 이스라엘은 더럽혀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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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나는 이스라엘에서 끔찍한 일을 보았다. 에브라임이 우상을 섬겨 창녀짓을 하였으므로 이스라엘이 더럽혀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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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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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소름 끼치는 일들을 보았다. 거기에서 에브라임이 몸을 팔고, 이스라엘이 몸을 더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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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6:10
14 교차 참조  

그러나 르호보암은 장로들의 충고를 거부하고 자기와 함께 자라서 자기를 섬기고 있는 젊은 사람들과 의논하였다.


여로보암이 자기만 죄를 지었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까지도 죄를 짓게 하여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화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이집트 왕 파라오의 억압에서 구원하여 주신 주 그들의 하나님을 거슬러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러므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세상의 뭇 민족들에게 물어보라. 누가 이런 말을 들어본 일이 있느냐고. 처녀 이스라엘이 참으로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


나는 예루살렘의 예언자들에게서는 더 끔찍하고 무서운 짓을 보았으니 그들은 간음을 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 그들이 악한 짓을 저지르는 자들의 손을 들어 주니 악한 짓을 뉘우치는 자 하나 없구나. 내가 보기에 그들은 모두 소돔과 같고 예루살렘 주민은 모두 고모라와 같다.”


요시야 왕이 다스리고 있던 때에 주께서 나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너는 신실하지 못한 저 이스라엘이 한 짓을 보았느냐? 이스라엘은 언덕마다 올라가고 잎이 우거진 나무 아래마다 찾아가 간음을 했다.


그런데 오홀라는 내 사람이면서도 다른 남자들과 놀아났다. 그녀는 앗시리아 사람들과 사랑에 빠져 몸이 달아올랐다.


그들은 앗시리아 사람들 가운데서도 빼어난 사람들이었는데, 오홀라는 몸 파는 여자처럼 그들에게 제 몸을 내주었다. 그리고 자기와 놀아난 모든 남자들과 더불어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혔다.


내 백성은 음란에 마음을 빼앗기고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래서 그들은 나무에게 묻고 막대기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다가 마음이 옳지 못한 곳으로 흘러 곁길로 가고 하나님의 품을 버리고 창녀처럼 되었다.


에브라임은 우상들과 한 패가 되었으니 그냥 내버려두어라.


나는 에브라임을 잘 알고 이스라엘도 제 한 짓을 내 앞에서 감출 수 없다. 에브라임아 지금 너는 창녀가 돼 버렸고 이스라엘도 죄로 더러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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