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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2:20 - 읽기 쉬운 성경

20 나는 나의 성실함을 주고 너를 나의 아내로 삼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나 주를 참되게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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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진실함으로 너를 맞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로 인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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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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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내가 너에게 성실한 마음으로 너와 결혼하겠다. 그러면 너는 나 주를 바로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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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2:20
31 교차 참조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던 모든 생물, 곧 모든 새와 집짐승과 들짐승과 너희와 함께 배에서 내린 모든 동물과도 계약을 맺겠다.


주께서 나라들 사이의 싸움에 판결을 내려 주시고 민족들 사이의 분쟁을 중재해 주시리니 그들은 칼을 쳐서 쟁기를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다. 나라들은 서로 싸우지 않고 더는 전쟁을 위해 훈련도 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다시는 ‘버림받은 사람’이라 불리지 않고 네 땅은 ‘버림받은 땅’이라 불리지 않으리라. 너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백성’이라 불리고 네 땅은 ‘하나님의 신부’라 불리리라. 주께서 네게서 기쁨을 얻고 네 땅은 주님과 결혼한 땅이 되리라.


나는 그들이 나를 알고 내가 주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들이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해내리라. 네 자손들을 그들이 포로로 잡혀간 땅에서 구해주리라. 야곱이 다시 평화와 안전을 누리리니 아무도 그를 두렵게 하지 못하리라.


나는 그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해주는 것으로 기쁨을 삼고, 그들을 이 땅에 심어 뿌리내리게 해줄 것이다. 내 마음과 영을 다하여 그렇게 할 것이다.’


굳이 자랑을 하려거든 그들이 나를 정말로 잘 안다는 것 곧 내가 정의롭고 의로우며 이 땅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베푸는 주임을 안다는 것을 자랑하게 하여라. 이런 것들이 내가 좋아하는 자랑이다.”


이렇게 내가 다시 너와 계약을 맺으리니 그 때에야 비로소 너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때 내가 지나가다 너를 보니 네가 사랑을 할 나이가 되었기에 내 겉옷 자락을 펼쳐 네 벗은 몸을 가려주었다. 나는 엄숙하게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어 너를 나의 사람으로 삼았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고 그 땅에서 사나운 들짐승들을 몰아내겠다. 그렇게 하여 내 백성이 광야에서도 안전하게 지내고, 숲 속에서도 안심하고 잠 잘 수 있게 하겠다.


들의 나무들은 열매를 맺고 땅은 곡식을 낼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땅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다. 내가 그들의 멍에를 부수고 그들을 노예로 삼은 자들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구해 낼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내 위대함과 거룩함을 보이겠다. 그리고 뭇 민족이 보는 앞에서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리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네가 이집트 땅에 있을 때부터 너의 주 하나님이었다. 너는 나 말고는 다른 신을 몰랐다. 너에겐 나 말고 다른 구원자가 없었다.


그때 나는 돈 대신에 선과 공평, 사랑과 자비를 주고 너를 내 아내로 데려오겠다.


왜냐하면 내가 반기는 것은 사랑이지 희생제물이 아니며 예물을 불에 태워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라기 때문이다.


너희가 거두어들이는 것이 너무 많아서 포도를 딸 무렵까지 타작이 계속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다음해 씨를 뿌릴 때까지 포도를 계속 따게 될 것이다. 그렇게 너희는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다.


내가 너희 땅에 평화를 내려 주겠다. 그러면 너희는 안심하고 자리에 누울 것이고 아무도 너희를 두렵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 땅에서 사나운 짐승들을 없애 버리고 어떤 군대도 너희 땅을 지나가지 못하게 하겠다.


주께서 뭇 백성 사이의 분쟁을 판결하시고 원근 각처의 강한 나라들 사이에서 시비를 가려 주시리라.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다. 한 나라가 칼을 들어 다른 나라를 치는 일이 없을 것이고 더는 전쟁을 위해 훈련하는 일도 없으리라.


나 주가 에브라임의 전차를 없애고 예루살렘에서 말을 없앨 것이다. 전쟁용 무기들이 사라지고 그 왕은 뭇 나라들에게 평화를 선포할 것이다. 그는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다스리고 유프라테스 강에서 땅 끝까지 다스릴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는 내게 모든 것을 맡겨 주셨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다. 그리고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를 보여 주기로 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다.


“내 아버지께서는 내게 모든 것을 맡겨 주셨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이가 없다. 그리고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를 보여 주기로 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이가 없다.”


영원한 삶을 누리는 것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만일 내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나도 너희처럼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녕 그분을 알고 있으며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하나님께서는 “어둠 속에 빛이 비치게 하라.” 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당신의 빛으로 우리의 마음속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깨달음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나는 그리스도 이외의 모든 것을 다 쓸모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예수 그리스도, 내 주님을 아는 것이 내게는 다른 어떤 것보다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분 때문에 모든 것을 기쁘게 버렸습니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는 그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깁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이 주님께 속한 사람다운 삶을 살며 모든 면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온갖 선한 일을 하여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또 그 때문에 지금과 같은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나는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나는 내가 믿고 의지하는 그분을 알고, 또 내가 그분께 맡긴 것을 그날이 올 때까지 지켜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시는 이웃이나 친척들에게 ‘주님을 알아라.’ 라고 가르치거나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들은 가장 낮은 사람에서부터 가장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속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은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어떤 사람이 진리의 성령을 가졌는지 거짓의 영을 가졌는지 가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는 것과, 우리로 하여금 참되신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그분이 우리에게 이해력을 주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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