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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3:14 - 읽기 쉬운 성경

14 주께서는 우리를 흩어놓으려고 모래폭풍처럼 몰려오는 그 병사들의 우두머리를 화살로 꿰뚫으셨습니다. 그들은 숨어있는 불쌍한 사람을 집어삼키는 자처럼 신나게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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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그들이 폭풍처럼 밀어닥쳐 우리를 흩어 버리고 몰래 가난한 자를 삼키는 자들처럼 기뻐하나 주께서 그 두목의 머리를 그의 창으로 찌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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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그들이 회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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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그들이 우리를 흩으려고 폭풍처럼 밀려올 때에, 숨어 있는 가엾은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그들이 입을 벌릴 때에, 주님의 화살이 그 군대의 지휘관을 꿰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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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3:14
18 교차 참조  

그는 마을 가까이에 숨어 기다립니다. 죽일 사람들을 은밀히 찾다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입니다.


당신의 원수들이 꿈틀거리며 일어나고 당신의 대적들이 머리를 치켜듭니다.


그러자 파라오가 이집트 백성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다. “히브리 여자가 여자 아이를 낳으면 살려 두되 남자 아이를 낳으면 모두 나일 강에 던져버려라.”


마지막 때에 남쪽 왕이 북쪽 왕에게 싸움을 걸어 올 것이다. 북쪽 왕은 전차와 말 탄 병사들과 많은 배를 몰고 가서 공격할 것이다. 북쪽 왕은 홍수와 같이 땅 위를 휩쓸고 지나갈 것이다.


주께서 곧 그들에게 나타나시고 그 화살이 번개처럼 날아갈 것이다. 내 주이신 주님께서 나팔을 부시고 데만 의 폭풍 속을 진군하실 것이다.


기드온의 병사 삼백 명이 한꺼번에 나팔을 불 때에, 주께서 온 적진의 병사들이 저희끼리 칼로 치게 하셨다. 적군은 스레라 쪽으로 벳싯다와 멀리 답밧 성 가까이에 있는 아벨므홀라의 경계선까지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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