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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6:20 - 읽기 쉬운 성경

20 아므람은 자기 아버지의 누이인 요게벳과 결혼하여 아론과 모세를 낳았다. 아므람은 백삼십칠 년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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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아므람은 자기 고모 요게벳과 결혼하였는데 그녀가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은 137세까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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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아므람이 그 아비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취하였고 그가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수는 일백 삼십 칠세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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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아므람은 자기의 고모 요게벳을 아내로 맞아 아론과 모세를 낳았다. 아므람은 백삼십칠 년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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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6:20
8 교차 참조  

아므람의 아들은 아론과 모세였다. 아론은 가장 거룩한 일을 맡도록 아주 특별하게 택함을 받았다. 그것은 그와 그의 자손이 언제까지나 주 앞에서 희생 제물을 드리며, 주를 섬기고, 주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복을 빌어 주게 하려는 것이었다.


레위의 아들들은 그 태어난 순서대로 게르손, 고핫, 므라리이다. 레위는 백삼십칠 년을 살았다.


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 이스할, 헤브론, 웃시엘이다. 고핫은 백삼십삼 년을 살았다.


그리고 이들도 레위 가문에 속한 집안이다. 립니 집안 헤브론 집안 마홀리 집안 무시 집안 고라 집안. (고핫은 아므람을 낳았으며


아므람의 아내의 이름은 요게벳인데 그는 레위가 이집트에서 얻은 딸이다. 요게벳과 아므람 사이에 아론과 모세와 그들의 누이인 미리암이 태어났다.


주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때에 아론과 모세의 계보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고핫 자손이 집안별로 얻을 몫을 정하는 제비가 뽑혔다. 레위 사람 가운데서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는 유다 가문과 시므온 가문과 베냐민 가문의 땅에서 열세 개의 성읍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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