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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0:29 - 읽기 쉬운 성경

29 그는 성막, 곧 만남의 장막 어귀 가까이에 번제단을 놓고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쳤다. 주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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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성막 출입구 앞에 제물을 태워 바칠 번제단을 놓았으며 그 위에 짐승을 불에 태워 바치는 번제와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를 드려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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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또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번제단을 두고 번제와 소제를 그 위에 드리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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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성막 곧 회막 어귀에 번제단을 놓고, 그 위에 번제물과 곡식제물을 바쳤다. 이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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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0:29
15 교차 참조  

또 아하스는 주 앞에 있던 놋제단을 성전 앞에서 옮겼다. 곧 새로 만든 제단과 주의 성전 사이에 있던 놋제단을 새로 만든 제단 북쪽에 갖다 놓았다.


그 다음에 그는 성막 어귀에 막을 쳤다.


그런 다음 만남의 장막과 제단 사이에 물두멍을 놓고 그 안에 씻을 물을 채웠다.


번제단은 성막, 곧 만남의 장막 어귀 앞에 놓아라.


그리고 나서 그가 안뜰을 재니 길이와 너비가 똑같이 백 자씩인 정사각형이었다. 제단은 성전 앞에 있었다.


그분께서 나에게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제단을 만든 다음 제물을 불살라 바치고 제단에 피를 뿌릴 때 지켜야 할 규칙들은 다음과 같다.


주께서 만남의 장막에서 모세를 불러 말씀하셨다.


너희는 눈뜬장님들이다. 어느 것이 더 중요하냐? 제단 위에 있는 제물이냐 아니면 제단이냐? 제단의 제물이 귀중한 것은, 그것이 제단 위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단이 더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한 제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성막에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들은 우리가 가진 제물을 먹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양과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구속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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