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그는 만남의 장막 안으로 등잔대를 들여와 상 맞은쪽, 성막의 남쪽 면에 놓았다.
24 그리고 그는 성막 안의 남쪽인 상 맞은편에 등대를 놓고
24 그가 또 회막 안 곧 성막 남편에 등대를 놓아 상과 대하게 하고
24 회막 안의 상 맞은쪽, 성막의 남쪽 면에 등잔대를 놓고,
당신의 말씀은 내 발을 비추는 등불이요 내가 갈 길을 보여 주는 빛입니다.
휘장의 바깥쪽에는 거룩한 상과 등잔대를 서로 마주 보게 놓아라. 거룩한 상은 성막의 북쪽에, 등잔대는 맞은편인 남쪽에 놓아라.
상 위에는 주께 바치는 빵을 차려 놓았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이다.
그리고 주 앞에 등잔을 올려놓았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이다.
상을 들여 놓고 그 위에 놓아야 할 것을 다 차려 놓아라. 그리고 등잔대를 들여 놓고 그 위에 등잔을 올려놓아라.
맨 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다.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나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으로 오고 있었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네가 본 내 오른손 안의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비밀은 이러하다.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이고,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다.”
너의 처음 사랑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생각해 보라. 그리고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네가 회개하고 고치지 않으면, 내가 네게로 가서 네 등잔대를 그 있던 자리에서 옮겨 버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