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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0:20 - 읽기 쉬운 성경

20 모세가 계약판을 가져다가 궤 안에 넣었다. 그리고 궤에 채를 끼우고 궤 위에 용서의 자리를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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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그는 또 십계명이 기록된 두 돌판을 궤 속에 넣고 운반채를 궤의 고리에 꿰고 그 궤의 뚜껑인 속죄소를 궤 위에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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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그가 또 증거판을 궤 속에 넣고 채를 궤에 꿰고 속죄소를 궤 위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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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그렇게 한 다음에, 증거판을 가져다가 궤 안에 넣고, 그 궤에 채를 꿰고, 궤 위에 속죄판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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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0:20
19 교차 참조  

궤 안에는 호렙 산에서 모세가 넣어둔 두 돌판 말고는 아무 것도 없었다. 호렙 산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온 뒤에 주께서 그들과 계약을 맺은 곳이다.


다윗은 그가 마련한 곳으로 주의 궤를 옮겨오려고 온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으로 불러 모았다.


궤 안에는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둔 두 돌판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호렙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온 뒤에 주께서 그들과 계약을 맺은 곳이다.


오, 나의 하나님 당신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론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만나를 계약궤 앞에 놓아 보관하게 하였다.


그리고 지성소에 있는 계약궤 위에 덮개를 올려놓아라.


주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을 다 마치시고 그에게 두 개의 계약판을 주셨다. 그 돌판들 위에 새겨진 말씀은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것이었다.


그런 다음 성막 위에 천막을 씌우고 그 위에 덮개를 덮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한 것이다.


그리고 성막 안에 계약궤를 들여 놓고 휘장을 쳐서 궤를 가려 놓아라.


예수께서 요한에게 말씀하셨다.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하여라.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다.” 그제야 요한은 예수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들이 되게 하시려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율법의 완성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희생 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께서는 죽임을 당하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 덕분으로 사람은 믿음을 통하여 죄를 용서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확실한 징표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산을 내려와서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 돌판들을 만들어 놓은 궤에 넣었다. 그것들은 지금도 그 궤에 들어 있다.


이제 예수를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모셨으니, 우리는 자신 있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때에 우리를 도와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안에는 향을 태우는 금으로 된 제단과 전체를 금으로 입힌 계약의 궤가 있었습니다. 그 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싹이 돋아난 아론의 지팡이와, 계약의 법조문인 십계명을 새긴 두 돌 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없애 주시려고 몸소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 그렇게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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