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만남의 장막 문 앞으로 데리고 와서 물로 씻겨라.
12 “너는 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성막 입구로 데려다가 그들을 물로 씻긴 다음
12 너는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1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어귀로 데려다가, 목욕을 하게 하여라.
물두멍과 그 밑받침대에도 기름을 발라 그것들을 거룩하게 구별하여라.
그리고 너는 레위 사람을 만남의 장막 앞에 세우고, 이스라엘 온 회중을 불러 모아라.
예수께서는 세례를 받자마자 물에서 나오셨다. 그 순간 하늘이 열리고,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로 내려와 앉는 것을 보셨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이 네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힘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한 아기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율법이 사람의 본성 때문에 힘을 잃어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정결 제물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의 몸과 똑같은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게 하심으로써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이 입으신 사람의 몸을 써서 죄를 정죄하고 벌하셨습니다.
그러나 때가 무르익자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 아드님은 여자에게서 나시고, 율법아래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