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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9:32 - 읽기 쉬운 성경

32 이렇게 하여 성막, 곧 만남의 장막이 완성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모든 것을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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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이렇게 해서 성막의 모든 일이 완성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것을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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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성막 곧 회막의 모든 역사를 준공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다 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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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이렇게 해서, 성막 곧 회막의 공사가 완성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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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9:32
24 교차 참조  

그리고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십일 년 째 되는 해 여덟 째 달, 곧 불월에 성전 짓는 일을 다 마쳤다. 그는 일곱 해에 걸쳐 성전을 지었는데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설계한 대로 지었다.


그는 또한 대야와 부삽과 피 뿌리는 대접을 만들었다. 이렇게 하여 그는 솔로몬 왕이 지시한 주의 성전 일을 모두 마쳤다. 그가 만든 것들은


다윗은 주께로 받은 이 모든 것을 글로 써서 솔로몬에게 남겨 주었다. 주께서 그에게 이해력을 주셨기 때문에 그는 그 설계의 자세한 부분까지 다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돌아가서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내가 산 위에서 보여 준 모양대로 그것들을 만들어라.


곧 만남의 장막, 계약궤와 그 위에 얹을 덮개, 장막에 딸린 여러 기구들,


그런 다음 이 패에 청색 끈을 달아서 머리에 쓰는 두건 위에 달았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다.


그들이 성막을 모세에게 가져왔다. 곧 천막과 거기 딸린 모든 기구를 가져왔다. 곧 갈고리와 널빤지와 가로다지와 기둥과 그 밑받침,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성막 안에 계약궤를 들여 놓고 휘장을 쳐서 궤를 가려 놓아라.


그들은 만남의 장막에 들어오거나 제단에 가까이 나아갈 때마다 씻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이다.


그들이 맡은 일은 계약궤와 거룩한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제사 드릴 때에 쓰는 거룩한 기구들과 휘장을 지키는 것과 이것들과 관련된 모든 힘든 일이었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에 순종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너희는 삼가 내가 명하는 모든 것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거기에 한 마디라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


예수께서는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을 위해 성실하게 일했던 것처럼, 당신을 세우신 하나님께 충실하셨습니다.


그들은 땅 위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성전은 하늘에 있는 것을 본떠 만든 모형과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세가 장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엄하게 이르셨습니다. “너는 모든 것을 내가 산에서 보여 준 그 모양대로 만들도록 하여라.”


그러자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주께서 어느 것을 더 기뻐하시겠습니까? 번제물이나 친교제물을 바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낫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을 드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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