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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34 - 읽기 쉬운 성경

34 자, 이제 너는 내려가서 내가 너에게 이른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여라. 내 천사가 너를 앞장서 갈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는 그들이 지은 죄에 대하여 벌을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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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4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여라. 내 천사가 네 앞서 갈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그들의 죄에 대하여 내가 그들을 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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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4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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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4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여라. 보아라, 나의 천사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때가 되면, 내가 그들에게 반드시 죄를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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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34
21 교차 참조  

오, 주 우리 하나님 당신께서는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들이 잘못한 것은 벌하지만 당신은 이스라엘에게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당신께서 그들을 데려가 당신의 산에 심으실 것입니다. 오, 주님. 그곳은 당신께서 머무시려고 만드신 곳 당신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입니다.


너는 우상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겨서는 안 된다. 나 주가 너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나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죄를 물어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내가 한 천사를 보내리니 그가 너를 앞서 가며 가는 길에서 너를 돕고 내가 준비하여 둔 땅으로 너를 데려갈 것이다.


나는 이집트에서 고난 받는 너희를 데리고 나와서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사는 땅으로 들어가기로 하였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모세가 주께 여쭈었다. “주께서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을 이끌고 가거라.’ 그러나 누구를 저와 함께 보내실지는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 이름을 부를 만큼 너를 잘 안다. 그리고 너를 좋게 생각한다.’


내가 너희 앞에 한 천사를 보내리니 그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겠다.


그들이 겪는 온갖 고통에서 구원해 주셨다. 전령도 천사도 아니고 바로 주님이 몸소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그분은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하셨으며 예전에도 그분은 언제나 그들을 안아 들어 팔로 안고 다니셨다.


주께서 이 백성에 대해 하시는 말씀이다. “그들은 여기 저기 쏘다니기를 좋아하며 발길을 다스릴 줄 모른다. 그러니 주께서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으신다. 이제 주께서 그들의 죄를 기억하시고 그들의 죄를 벌하시리라.”


그러므로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내 백성을 돌보는 목자들에게 말한다. “너희는 내 양들을 흩어 놓았다. 그들을 밖으로 쫓아내고 돌보지 않았다. 너희가 저지른 그런 악한 행실 때문에 이제 내가 너희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이런 짓들을 하는 그들을 내가 벌주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런 민족에게 내가 앙갚음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이런 일을 보고 내가 벌주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런 백성에게 내가 복수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그들은 내게 바쳐야 할 희생제물을 바치고 그 고기를 먹지만 주께서는 그들의 희생제물을 즐기지 않으신다. 이제 그분은 그들의 악함을 기억하고 그들의 죄를 벌하시리니 그들을 다시 이집트로 보내시리라.


“내가 이스라엘의 죄를 벌하는 날 베델 의 제단들을 헐어버리리니 제단의 뿔들이 잘려서 땅바닥에 떨어지리라.


“나는 이 세상 모든 민족 가운데서 오직 특별히 너희만을 알았다. 그러므로 너희가 지은 이 모든 죄 때문에 내가 너희를 벌하겠다.”


그러나 우리가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셔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임금님의 영토 경계에 있는 성읍 가데스에 와 있습니다.


그리하여 땅에서 흘린 모든 의로운 피가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너희는, 의인 아벨에서부터 너희가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에 이르기까지 많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였다. 너희는 반드시 그 죄 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때가 이르면 그들의 발이 미끄러지리니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갚고야 말리라. 그들이 받을 재앙의 날이 가깝고 멸망의 때가 그들에게 밀어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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