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돌판도 주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고 그 위의 글도 주께서 손수 새겨 넣으신 것이었다.
16 그 돌판은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으로 그 글자는 하나님이 직접 판에 새겨 쓰신 것이었다.
16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16 그 판은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것이며, 그 글자는 하나님이 손수 판에 새기신 글자이다.
내가 한 말들이 영원히 남도록 징으로 바위에 새겨진다면!
주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을 다 마치시고 그에게 두 개의 계약판을 주셨다. 그 돌판들 위에 새겨진 말씀은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것이었다.
모세가 몸을 돌려 두 개의 계약판을 손에 들고 산에서 내려왔다. 이 두 개의 돌판에는 앞뒤에 글이 쓰여 있었다.
여호수아가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를 듣고 모세에게 말하였다. “진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마치 전쟁이 터진 것 같습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돌판 두 개를 처음 것과 같이 깎아라. 그러면 네가 깨뜨린 처음 두 개의 돌판에 있던 말을 다시 새겨 주겠다.
그리하여 모세가 돌판 두 개를 처음 것들처럼 깎았다. 그러고는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아침 일찍 시내 산 위로 올라갔다. 그의 손에는 두 개의 돌판이 들려 있었다.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시켜 써 보내신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요, 돌 판에 새긴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 판에 새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돌 판에 문자로 새겨서 모세에게 주셨습니다. 그 돌 판을 받았을 때, 모세의 얼굴이 영광으로 찬란하게 빛이 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물론 그 영광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의 심부름꾼인 모세에게도 이러한 영광이 따랐다면,
그때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가지고 산 위로 올라와 내게 나오너라. 그리고 나무 궤도 하나 만들어라.
나는 발길을 돌려 산을 내려왔고 산은 계속하여 타고 있었다. 내 손에는 계약의 두 돌판이 들려 있었다.
그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다. 나는 내 법을 그들 생각 안에 심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새겨 줄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