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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0:7 - 읽기 쉬운 성경

7 아론은 아침마다 등잔을 손질할 때 반드시 그 분향단 위에서 향을 피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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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아론은 매일 아침 등을 손질할 때 이 단에 향기로운 향을 피워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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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정리할 때에 사를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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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아론은 그 분향단 위에다가 향기로운 향을 피워야 하는데, 매일 아침 그가 등을 손질할 때마다 향을 피워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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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0:7
20 교차 참조  

아므람의 아들은 아론과 모세였다. 아론은 가장 거룩한 일을 맡도록 아주 특별하게 택함을 받았다. 그것은 그와 그의 자손이 언제까지나 주 앞에서 희생 제물을 드리며, 주를 섬기고, 주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복을 빌어 주게 하려는 것이었다.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고,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고,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고,


솔로몬은 두로의 히람 왕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나의 아버지 다윗께서 자신이 사실 궁궐을 지으실 때에 임금님께서 백향목을 보내 주신 것처럼 나에게도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어 그분께 바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 성전에서 주 앞에 분향하고 정기적으로 거룩한 빵을 차려 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으로 번제물을 드리고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주 우리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절기에도 번제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영원토록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그들은 웃시야 왕에게 맞서 이렇게 말하였다. “웃시야 임금님, 주께 분향하는 것은 임금님께서 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분향을 위해 거룩하게 구별된 아론 자손인 제사장들이 할 일입니다. 이 성소에서 나가 주십시오. 왕께서 신실치 못하셨으니 주 하나님께서 이제 왕을 높이지 않으실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현관의 문들을 닫아걸고 등불을 꺼버렸다. 그들은 성소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분향도 하지 않고 번제물도 바치지 않았다.


내 기도를 당신 앞에 드리는 분향으로 받아주시고 치켜 든 이 손을 저녁 제물로 받아 주소서.


주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다음과 같은 향료를 마련하여라.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지향과 순수한 유향을 마련하되 모두 똑같은 분량을 준비하여라.


분향단은 휘장 앞에 놓아라. 계약궤는 휘장 뒤쪽에 있다. 그러면 분향단은 계약궤 위에 놓인 용서의 자리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용서의 자리는 내가 너에게 나를 드러낼 곳이다.


그리고 저녁 무렵에 등잔에 불을 켤 때에도 다시 향을 피워야 한다. 그리하여 자손 대대로 주 앞에서 끊임없이 향이 타오르게 하여라.


그리고 그 위에서 향기로운 향을 태웠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이다.


거짓 맹세를 하여 차지한 물건이든 반드시 물어내야 한다. 그는 원래의 물건 값을 다 물어내야 할 뿐 아니라, 물건 값의 오분의 일에 해당하는 값을 보태어 주인에게 갚아야 한다. 이 배상금은 배상제물을 바치는 날 갚아야 한다.


그는 주께서 모세를 시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가 이렇게 한 것은 아론의 자손이 아닌 사람은 어느 누구도 주 앞에 나와 향을 피울 수 없다는 것과, 누구든지 그렇게 하는 사람은 고라와 그를 따르던 무리처럼 된다는 것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깨우려는 것이었다.


제사장들은 언제나 성전에 들어가 향 제사를 드릴 제사장을 제비로 뽑았는데, 이날은 사가랴가 뽑혔다.


그런 다음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그는 당신의 율법을 야곱에게 가르치고 당신의 교훈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는 당신 앞에서 향을 피워 올리고 당신의 제단 위에서 번제를 드립니다.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 가운데서 너희 조상을 뽑아 나의 제사장으로 삼고, 나의 제단으로 올라와 향을 피우고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였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불살라 바치는 제물을 모두 너희 가문의 몫으로 주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를 모신 주의 성전 안에 누워 있었다. 동이 트기 전이어서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도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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