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출애굽기 29:9 - 읽기 쉬운 성경

9 머리에 두건을 둘러 주어라. 그러고 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허리띠를 매 주어라. 영원한 규정에 따라 제사장직은 그들의 것이다. 너는 이렇게 하여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워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9 띠를 띠우며 그들의 머리에 관을 씌워 그들을 제사장으로 위임하고 이것을 영구한 규정으로 삼아라. 너는 이런 방법으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위임해야 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9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워서 제사장의 직분을 그들에게 맡겨 영원한 규례가 되게 하라 너는 이같이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찌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9 띠를 띠게 하고, 머리에 두건을 감게 하여서, 그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라. 그리하여 이것이 영원한 규례가 되게 하여라. 너는 이러한 방식으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을 맡겨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출애굽기 29:9
22 교차 참조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등잔불을 돌보는 일을 맡겨라. 그들은 만남의 장막에서 계약판 앞에 쳐진 휘장 밖에 이 등잔불을 켜 두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그 등잔불이 주 앞에서 꺼지지 않고 타도록 돌보아야 한다.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인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불러내어라. 그리고 그들을 나를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아라.


모세가 말하였다. “너희는 오늘 주께 따로 바쳐진 사람들이다. 너희의 자녀와 형제들을 희생하여 주를 섬기는 일에 몸을 바쳤기 때문이다. 주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그리고 아론에게 한 것처럼 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라. 그렇게 해서 그들이 나의 제사장이 되어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음으로써 대대로 제사장직을 맡게 될 것이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다음에는 아론의 아들들을 앞으로 나오게 하여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그 위에 띠를 매 주고, 머리에 두건을 둘러 주었다. 이렇게 모세는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위임식은 이레 동안 이어질 것입니다. 그대들은 그동안 만남의 장막 어귀를 떠나지 마십시오.


주께서는 너와 너의 동료 레위 자손을 주께로 가까이 부르셨다. 그런데 이제 너희들은 제사장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그리고 주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향을 바치던 이백오십 명을 살라 버렸다.


그는 주께서 모세를 시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가 이렇게 한 것은 아론의 자손이 아닌 사람은 어느 누구도 주 앞에 나와 향을 피울 수 없다는 것과, 누구든지 그렇게 하는 사람은 고라와 그를 따르던 무리처럼 된다는 것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깨우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제단에 딸린 모든 일과 휘장 안에 있는 모든 것들과 관련된 일을 할 때에는, 너와 너의 아들들만이 제사장으로서 그 일을 하여야 한다. 내가 너희 제사장들에게 이 귀중한 일을 맡긴다. 그밖에 다른 사람이 성소에 가까이 가면 그는 죽임을 당해야 한다.”


나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언제까지나 제사장직을 맡기겠다는 계약을 맺는다. 그가 하나님을 위해 강한 열정을 보임으로써 이스라엘의 죄를 속해 주었기 때문이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의 일을 맡아 보게 하여라. 그밖에 누구든지 성소에 가까이 가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레위 사람과 그 자손을 모든 가문 가운데서 택하셔서 언제나 주의 이름으로 섬기는 일을 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멜기세덱의 뒤를 잇는 대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이 미가라는 사람의 집에는 우상을 모신 신당도 있었다. 그는 또한 에봇과 작은 돌 신상도 몇 개 더 만들었다. 그리고 자기 아들 가운데 하나를 뽑아 제사장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영원히 내 앞에서 섬길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이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 나를 존중하는 자는 내가 존중하겠다. 그러나 나를 멸시하는 자는 멸시를 당할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