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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9:1 - 읽기 쉬운 성경

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을 거룩한 사람으로 구별하여 나를 섬길 제사장으로 세워라. 그때에 너는 이렇게 하여야 한다. 우선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골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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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을 이렇게 행하라: 수송아지 한 마리와 흠 없는 숫양 두 마리를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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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너는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그들로 거룩하게 할 일이 이러하니 곧 젊은 수소 하나와 흠 없는 수양 둘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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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나를 섬기는 제사장을 거룩히 구별하여 세우는 절차는 이러하다.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골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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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9:1
23 교차 참조  

그러나 너희는 아론의 후손인 주의 제사장들을 내쫓고 레위 사람들도 내쫓았다. 그리고 다른 나라 백성들이 하듯이 너희 마음대로 제사장들을 뽑아 세우지 않았느냐? 누구든지 성직을 맡으려고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만 바치면, 신도 아닌 허수아비들의 제사장이 되는 것 아니냐?


너희가 마련할 짐승은 일 년 된 수컷이어야 한다. 양이나 염소 가운데서 한 마리를 고르되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주께서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사는 모든 것을 만드시고 이렛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안식일에 복을 주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인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불러내어라. 그리고 그들을 나를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아라.


내가 그런 일에 지혜를 준 솜씨 있는 사람들에게 아론의 예복을 짓게 하여라. 그 예복이 아론을 다른 모든 사람과 구별 지을 것이고 그는 제사장으로서 나를 섬길 것이다.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그 옷을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제사장으로 세워라. 그들을 거룩한 사람으로 구별하여 제사장으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런 다음 제단 위에 있는 피와 제사장을 세울 때 쓰는 기름을 가져다가 아론과 아론이 입은 옷과 아론의 아들들과 그들이 입은 옷 위에도 뿌려라. 이렇게 하면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그들이 입은 옷이 거룩한 것으로 구별 될 것이다.


제단을 정하게 한 다음에, 너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양떼 가운데서 골라낸 숫양 한 마리를 바쳐라. 수송아지나 숫양은 둘 다 흠 없는 것이어야 한다.


그가 깨끗해진 것을 선언할 제사장이, 깨끗해지고자 하는 그 사람과 그 제물들을 만남의 장막 어귀, 주 앞에 내세운다.


아론이 성소로 들어가려 할 때에는 정결제물로 어린 황소 한 마리를 바치고, 번제물로 숫양 한 마리를 바쳐야 한다.


너희는 어떤 것이든 몸에 흠이 있는 것을 바쳐서는 안 된다. 그런 것은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받아주시지 않을 것이다.


기름 부어 세운 제사장이 죄를 지어 백성에게 벌이 돌아오게 되었을 경우에, 그 제사장이 지은 죄를 용서받으려면 소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소를 골라 정결제물로 주께 바쳐야 한다.


제단 위의 불은 꺼지지 않고 언제나 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는 벌로 주께 바칠 배상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져와야 한다. 배상제물은 가축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고르되 배상제물이 될 만한 값이 나가는 것이어야 한다.


이것은 주께 드린 예물 가운데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차지할 부분이다. 그들이 제사장으로서 주를 섬기라고 임명을 받는 날부터 이것은 그들의 몫이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론에게 말하였다. “가축 떼 가운데서 정결제물로 바칠 수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골라 주 앞으로 끌어 오십시오. 둘 다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여겨지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거룩하고, 흠이 없고, 순결하며, 죄인들과 구별되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분이십니다. 이런 분이 우리에게 꼭 맞는 대제사장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러분은 흠도 없고 티도 없는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 값을 치르고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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