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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8:34 - 읽기 쉬운 성경

34 이렇게 하여 겉옷 단에 금방울과 석류 장식이 한 개씩 번갈아 가며 빙 둘러 달려 있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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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4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방울, 한 석류, 한 금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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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4 겉옷자락을 돌아가며, 금방울 하나 석류 하나, 또 금방울 하나 석류 하나를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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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8:34
15 교차 참조  

오, 주님. 환호하며 당신을 맞이하라고 배운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빛나는 얼굴을 뵈오며 당신 앞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겉옷 단에는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진홍색 실로 만든 석류 모양의 장식을 빙 둘러서 달아라. 그리고 금으로 방울을 만들어서 석류 장식 사이사이에 달아라.


아론이 성막에서 제사를 드릴 때 반드시 이 옷을 입어야 한다. 주 앞에 서기 위해 성소로 들어갈 때나 나갈 때는 방울 소리가 들려야 한다. 그래야 그가 죽지 않을 것이다.


에봇의 겉옷은 오로지 청색 옷감으로만 지었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주를 섬길 때에 입을 겉옷 단에 금방울과 석류 장식이 한 개씩 번갈아 가며 빙 둘러 달려 있게 하였다.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다.


숲 속 잡목 사이에 살구나무 한 그루. 수많은 젊은이들 가운데 내 임이 바로 그런 분이어요. 난 그분의 그늘 아래 쉬기를 좋아하고 그분의 열매는 제 혀끝에 달기만 하다오.


그대는 물 댄 왕궁의 동산 석류와 온갖 맛있는 과일 헨나 와 나드


그대의 입술은 새빨간 실 같고 그대의 입은 사랑스럽기 그지없소. 너울에 가린 그대의 뺨 반으로 쪼개놓은 석류 같고


나는 호두나무 숲으로 내려갔었어요. 골짜기에서 새로 돋아난 움도 보고 포도나무에 새 순이 돋고 있는지 석류나무엔 벌써 움이 돋았는지 보려고 갔었어요.


너울에 가린 그대의 뺨은 갈라놓은 석류 같으오.


나 임을 모시고 나를 낳아주신 내 어머니의 집으로 가서 임께 사랑 법을 가르침 받으면 좋으련만. 임께 향기로운 술 석류 열매로 빚은 술을 드리련만.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않았다.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이 주님께 속한 사람다운 삶을 살며 모든 면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온갖 선한 일을 하여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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