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너는 네 형 아론이 입을 영화롭고 아름답게 보이는 거룩한 예복을 지어라.
2 너는 네 형 아론에게 거룩한 예복을 만들어 입혀 품위와 아름다움이 풍기게 하라.
2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찌니
2 너는 너의 형 아론이 입을, 영화롭고 아름답게 보이는 거룩한 예복을 만들어라.
그렇다면 네 자신을 영광과 영화로 꾸미고 영예와 존귀함으로 옷 입혀 보라.
내가 시온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고 시온의 신실한 사람들은 기뻐 소리치게 하리라.
당신의 제사장들은 정의의 옷을 입고 당신께 충실히 따르는 사람들은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서 기쁨을 얻으시며 비천한 사람들을 구원하시어 영광스럽게 해 주셨다.
그분 앞에는 영광과 위엄이 있고 그분의 성전에는 힘과 아름다움이 있다.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과 허리띠와 두건을 만들어라. 그렇게 하여 그들이 위엄 있고 영광스럽게 보이게 해 주어라.
이 부분은 언제나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으로 남겨 두어야 한다. 그것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친교제물을 바칠 때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다.
옷감을 짜서 만든 옷들, 곧 제사장 아론이 입을 거룩한 옷들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으로서 섬길 때 입을 옷들,
그런 다음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혀라. 그리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제사장이 되어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 날이 오면 ‘주의 식물’이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되리라. 땅에서 나는 열매가 살아남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영광이 되리라.
깨어나라! 깨어나라! 힘을 내라, 너 시온아.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아. 이제는 할례 받지 않은 민족과 부정한 민족이 더는 네 안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꽃 관을 쓴 신랑처럼 보석으로 치장한 신부처럼 주께서 내게 구원의 옷을 입혀주시고 구원의 겉옷으로 감싸주셨으니 나는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넘치리라.
슬퍼하는 시온의 백성들에게 재 대신에 꽃 관을 씌워주고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주고 절망에 싸인 영혼 대신에 축제의 옷을 입혀주라고 나를 보내셨다. 그들은 ‘구원의 상수리나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심은 나무라고 불리리라.
우리는 모두 부정한 물건처럼 되었고 우리가 했던 의로운 일들도 모두 더러운 누더기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어 말라버렸고 우리 죄가 바람이 되어 우리를 휩쓸어 갑니다.
그런 다음 모세는 거룩하게 구별하는데 쓰이는 기름과 제단 위에 올려놓았던 피 얼마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에 뿌리고 아론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에도 뿌렸다. 이렇게 모세는 아론과 그의 옷을 거룩하게 구별하고 아론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도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말씀은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그 영광은 아버지의 외아드님에게 따르는 영광이었다. 그리고 그분께는 은혜와 진리가 넘쳐났다.
오히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십시오. 이기적 욕망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
이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합니다.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에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된 여러분 모두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예수께서 잠깐 동안 천사들보다 낮게 되셨으나, 지금은 영광과 영예의 왕관을 쓰고 계신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분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을 위하여 직접 죽음을 맛보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거룩하고, 흠이 없고, 순결하며, 죄인들과 구별되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분이십니다. 이런 분이 우리에게 꼭 맞는 대제사장입니다.
지극히 영광스러우신 분께서 그분에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려왔을 때, 그분은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영예와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우리도 그분과 같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때 그분의 참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부는 밝고 깨끗한 고운 모시옷을 입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네.” (고운 모시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를 뜻합니다.)
당신께서 그들을 한 왕국으로 이루시고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 위에서 다스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