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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4: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런 다음 그는 ‘계약의 책’을 들고 백성에게 읽어 주었다. 백성은 “우리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라고 응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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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리고 그가 여호와의 말씀이 기록된 계약의 책을 가져다가 백성들에게 낭독하자 그들은 “우리가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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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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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리고 그가 ‘언약의 책’을 들고 백성에게 낭독하니, 그들은 “주님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을 받들어 지키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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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4:7
17 교차 참조  

궤 안에는 호렙 산에서 모세가 넣어둔 두 돌판 말고는 아무 것도 없었다. 호렙 산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온 뒤에 주께서 그들과 계약을 맺은 곳이다.


그들은 나팔과 뿔나팔을 불면서 큰소리로 외쳐 주께 맹세하였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에게 충실한 사람들아 내게로 모여라. 희생제물로 나와 계약을 맺은 사람들아 내게로 모여라.”


그러나 그들은 입으로만 하나님께 아양을 떨고 혀로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모든 사람이 다 함께 응답하였다. “우리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 하겠습니다.” 모세는 백성이 대답한 말을 주께 말씀드렸다.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너희 조상들을 그들이 종살이하던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올 때 그들과 계약을 맺으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당신을 주 우리 하나님께 보내는 것은, 그분의 명령이 우리에게 좋은 것이든지 나쁜 것이든지 상관치 않고, 우리가 그대로 따르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일이 잘 되어 나갈 것입니다.”


그 때 내가 지나가다 너를 보니 네가 사랑을 할 나이가 되었기에 내 겉옷 자락을 펼쳐 네 벗은 몸을 가려주었다. 나는 엄숙하게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어 너를 나의 사람으로 삼았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우리 모두에게 오직 한 아버지만이 계시지 않느냐? 한 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시지 않았느냐? 그런데 어째서 서로 속이느냐?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과 맺으신 언약을 더럽히는 짓이다.


율법서와 예언서를 큰 소리로 읽고 난 다음, 회당의 지도자들이 사람을 보내어 바울과 바나바에게 다음과 같이 청하였다. “두 분 형제께서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격려의 말씀이 있으시면 들려주십시오.”


여러분이 이 편지를 읽은 뒤에 꼭 라오디게아교회의 성도들도 읽게 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도 내가 라오디게아교회에 쓴 편지를 받아 읽으십시오.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이 편지를 모든 형제자매에게 읽어 주십시오.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분에게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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