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는 이 백성에게 다음과 같은 법을 널리 알려라.
1 “너희가 지켜야 할 법은 이렇다:
1 네가 백성 앞에 세울 율례는 이러하니라
1 “네가 백성 앞에서 공포하여야 할 법규는 다음과 같다.
“네가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구나. 만일 네가 나의 모든 법규를 따르고, 나의 규정을 실천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지키고, 거기에 복종하면 나는 네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한 것을 너에게 이루어 주겠다.
어느 성읍에서든 사람들이 사건을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올 것이오. 그것은 살인 사건일 수도 있고 법이나 계명이나 법규나 규례를 어긴 사건일 수 있소. 그것이 무슨 사건이든 여러분은 그들에게 주께 죄를 짓지 말라고 경고하시오. 그렇지 않으면 주의 진노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동족에게 내릴 것이오. 여러분은 내가 이르는 말대로 하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죄를 짓지 않을 것이오.
귀족인 그들의 친족들과 함께 맹세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가 전하여 준 하나님의 법을 따르기로 하고, 우리 주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에 복종하기로 하였으며, 그것을 어기면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야곱에게 주시고 법과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주셨다.
모세가 돌아가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주께서 그에게 전하라고 명하신 말씀을 모두 전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규례를 정하여 주고 법을 알려 주었다. 누구든지 그것들을 지키면 살 수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나쁜 규례와 생명을 줄 수 없는 법을 그들에게 주었다.
그러니 너희는 내 규례와 법을 지켜야 한다. 이스라엘 가문에 속한 사람과 너희 가운데 사는 외국 사람은 위에서 말한 혐오스러운 죄를 하나라도 짓지 말아라.
너희는 내가 세운 규례와 내가 명한 법을 지켜라. 내 규례와 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것들로 인해 살 것이다. 나는 주다.
너희는 내가 세운 모든 규례와 내가 정한 법을 지키고 그대로 따라야 한다. 나는 주다.’”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을 지키고 그대로 따라라. 그렇게 하면 내가 너희를 데리고 들어가 살게 할 땅이 너희를 토해 내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내가 호렙 산에서 내 종 모세에게 준 율법을 명심해라. 그 율법에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한 법령과 심판이 담겨있다.
회중은 죽인 사람과 피해자의 친족 사이에서 판단하여야 한다. 그때에는 다음과 같은 규정에 따라 판단하도록 하여라.
이것이 주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의 모압 평원에서 모세를 시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신 명령과 규정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에 순종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너희의 동족인 히브리 사람이 남자든지 여자든지 너희에게 팔려 와서 여섯 해 동안 너희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는 그 사람에게 자유를 주어 내보내야 한다.
그러면서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지켜야 할 규정과 법규를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나에게 지시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오던 때에 모세가 그들에게 준 훈령과 규정과 법령은 다음과 같다.
보라. 나는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에게 규정과 법규들을 가르쳤다. 그것은 너희가 차지하려고 들어가는 땅에서 그것들을 지키게 하려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모든 법규들과 같은 의로운 규정과 법규들을 가진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겠느냐?
모세가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불러서 말하였다. “오, 이스라엘아, 내가 오늘 너희가 듣는 가운데 선포하는 이 규정과 법규를 들어라. 이것들을 익혀서 꼭 지키도록 하여라.
그러나 너는 여기에 나와 함께 남아 있어라. 너에게 여러 가지 명령과 규정과 법규를 일러 줄 터이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어라.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유산으로 주는 땅에서 그것들을 지켜야 한다.’
이것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내게 명하신 계명과 규정과 법규이다. 너희는 요단 강을 건너가 차지할 땅에서 이것들을 지켜라.
앞으로 너희 아이들이 물을 것이다. ‘주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훈령과 규정과 법규들이 무엇을 뜻합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에게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지 배웠고, 또 배운 대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부탁하고 권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그렇게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