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모세는 장인의 말을 따르기로 하였다.
24 그래서 모세는 자기 장인의 조언을 그대로 받아들여
24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24 그래서 모세는 장인의 말을 듣고, 그가 말한 대로 다 하였다.
그때에 엘람 자손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이 땅에 사는 외국 여자들과 결혼하여 하나님을 배신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 있어 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에스라가 일어났다. 그는 지도자급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말대로 하겠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맹세하였다.
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시니 그들은 두려워할 것이 없었고 원수들은 바다가 삼켜 버렸다.
내가 자네에게 충고 한 마디 할 터이니 내 말을 잘 들어 보게.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도 자네와 함께 하실 걸세. 자네가 백성의 대표가 되어 그들의 문제를 하나님께 말씀드리게.
자네가 이렇게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자네는 이 일을 견디어 낼 수 있을 것이네. 그리고 이 모든 사람은 흐뭇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것이네.”
그는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뽑아서 백성의 지도자로 삼았다. 그들은 각기 천 명, 백 명, 오십 명, 열 명의 사람을 다스리는 사람들이 되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귀 기울여 듣고 더욱 지혜로워 질 것이다. 그들은 이해력을 얻어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발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 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너희는 나 혼자 짊어지기에는 너무 무거운 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