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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15 - 읽기 쉬운 성경

15 모세가 제단을 하나 쌓고 그것을 “주님은 나의 깃발” 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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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모세는 거기서 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 닛시’ 라고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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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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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모세는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곳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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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15
9 교차 참조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 그래서 아브람은 거기에서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께 제단을 쌓아 바쳤다.


그리고 그곳으로부터 베델 동쪽에 있는 산간지방으로 옮겨갔다. 아브람이 그곳에 천막을 치니 그의 서쪽으로는 베델이 있었고 동쪽으로는 아이가 있었다. 아브람은 거기에서도 주께 제단을 쌓고 주께 예배드렸다.


아브라함은 그곳의 이름을 야웨이레라고 하였다. 그래서 요즘도 사람들은 “주의 산에서 주께서 마련해 주실 것이다.” 라고 말한다.


그는 그곳에 제단을 쌓고 그 제단을 ‘엘 엘로헤 이스라엘’이라고 불렀다.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신호깃발을 올리시어 적군의 화살을 피하여 모일 집결장소를 알려주십시오. 셀라


모세가 주께서 말씀하신 것을 모두 기록하였다. 다음날 아침 모세는 일찍 일어나서 산기슭에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을 나타내는 돌기둥 열두 개를 세웠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아카시아 나무로 제단을 만들어라. 길이도 다섯 자 너비도 다섯 자인 정사각형 모양에 높이는 석 자로 하여라.


아론이 이것을 보고 그 금송아지 앞에 제단을 만들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렸다. “내일 주께 축제를 올리겠다.”


그리하여 기드온은 그 자리에 주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 그 제단을 ‘주님은 평화’라고 불렀다. 그 제단은 아직도 아비에셀 집안이 살고 있는 오브라 성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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