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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6:31 - 읽기 쉬운 성경

31 이스라엘 백성이 그것을 만나라고 불렀다. 그것은 고수 씨처럼 하얀 색에 꿀을 넣어 만든 얇은 과자 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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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1 이스라엘 백성은 그 이름을 ‘만나’ 라고 불렀다. 그것은 고수 씨처럼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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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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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이스라엘 사람은 그것을 만나라고 하였다. 그것은 고수 씨처럼 하얗고, 그 맛은 꿀 섞은 과자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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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6:31
8 교차 참조  

이슬이 사라지고 나자 광야의 땅 위에 얇은 비늘 같은 것이 나타났다. 그것은 땅 위에 내린 서리처럼 아주 얇았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것을 보고 서로에게 물었다. “이것이 무엇일까?” 아무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것은 주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


그리하여 백성이 이렛날에는 쉬었다.


모세가 말하였다. “주께서 이렇게 명령하셨다. ‘이것을 한 오멜 거두어 앞으로 태어날 너희 자손을 위하여 보관하여라. 그렇게 하여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광야에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한 이 양식을 그들이 볼 수 있게 하여라.’”


숲 속 잡목 사이에 살구나무 한 그루. 수많은 젊은이들 가운데 내 임이 바로 그런 분이어요. 난 그분의 그늘 아래 쉬기를 좋아하고 그분의 열매는 제 혀끝에 달기만 하다오.


광야에서는 너희 조상이 알지도 못하던 만나를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셨다. 이것이 다 너희를 겸손하게 하고 시험하여서, 결국은 너희가 잘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주께서는 너희가 굶주리도록 두셨다가, 너희나 너희 조상이 본 적도 없는 만나를 먹이심으로써 너희의 콧대를 꺾으셨다. 그것은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시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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