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 마른 땅을 밟고 지나갔다. 바닷물은 그들의 오른쪽과 왼쪽에 벽을 이루었다.
22 이스라엘 백성이 좌우 물벽 사이로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건너가자
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22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한가운데로 마른 땅을 밟으며 지나갔다. 물이 좌우에서 그들을 가리는 벽이 되었다.
그는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으로 강물을 치며 말하였다. “엘리야의 하나님이신 주님 지금 어디 계십니까?” 엘리사가 강물을 치자 강물이 좌우로 갈라졌다. 그렇게 하여 엘리사가 강을 건넜다.
엘리야는 자기의 겉옷을 벗어 둘둘 말아서 그것으로 강물을 쳤다. 그러자 강물이 좌우로 갈라지고 두 사람은 마른 땅을 밟고 강을 건넜다.
당신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바다를 가르시니 그들이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건넜습니다. 그러나 뒤쫓는 자들은 깊은 물속으로 던지시니 그들은 돌처럼 소용돌이치는 물속으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갈대 바다를 꾸짖어 물이 마르게 하시고 우리 조상들을 이끌어 마른 땅을 지나듯 깊은 바다를 지나게 하셨다.
홍해를 두 동강으로 가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이스라엘을 그 바다 한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바다가 변하여 마른 땅이 되게 하셨으며 백성이 걸어서 강을 건넜다. 오너라. 모두 와서 그분 안에서 즐거워하자.
또 샘을 터뜨려서 개울을 흐르게 하시는가 하면 흐르던 강물을 마르게도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홍해를 가르시고 물이 단단한 벽처럼 서 있게 하신 다음 그들을 인도하여 건너게 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바닷물이 벽을 이룬 가운데 바다 한가운데에 드러난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지나갔다.
파라오의 말과 전차와 전차병들이 모두 바다에 들어섰을 때, 주께서 바닷물을 이전처럼 흐르게 하셔서 그들을 덮어 버리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한 가운데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건넜다.
당신의 콧김에 바닷물이 쌓이고 밀려오는 파도는 벽처럼 굳게 서고 깊은 물은 바다 한 가운데서 엉겼습니다.
주께서 이집트 바다의 물목을 바싹 말리시고 유프라테스 강 위로 손을 흔들어 세찬 바람을 일으키시어 강을 일곱 개의 개울로 만드시리니 사람들이 신을 신은채로 걸어서 그 강을 건너리라.
주께서 넓은 길을 내시어 앗시리아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돌아오게 하시리니 마치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오던 날과 같으리라.
이것은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바다 가운데 길을 내고 거친 파도를 뚫고 한 길을 냈다.
바다를 말리고 깊은 물을 말리신 분이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주께서 구원해 낸 백성이 건너가도록 깊은 바다에 길을 내신 분이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당신의 영광스러운 능력을 모세에게 주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바다를 갈라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기억되게 하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그들을 인도하여 깊은 바다 속 바닥을 걸어서 건너게 해 주실 때 마치 벌판을 달리는 말처럼 거침없이 건너게 해 주시던 그분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가?
내가 예루살렘을 둘러싼 불 성벽이 되어 줄 것이다. 내가 그 안에서 영광을 떨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비하히롯을 떠나서는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 광야로 들어섰다. 그러고는 에담 광야를 사흘 동안 걸어 마라에 이르러 진을 쳤다.
형제자매 여러분, 모세를 따르던 우리 조상들이 모두 구름 아래 있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모두 바다 가운데를 지나갔습니다.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갈대바다를 마치 마른 땅처럼 건넜습니다. 그러나 이집트 사람들은 그렇게 건너려 하다가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던 물이 흐르기를 멈추었다. 그리고 그 물이 마치 둑에 막힌 것처럼 뒤로 쌓여 올라가, 사르단 가까이에 있는 아담이라는 마을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면서 아라바 호수라고도 하는 소금바다로 흘러내리던 물줄기가 완전히 끊어졌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가까운 곳에서 강을 건널 수 있었다.
온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요단 강을 건너는 동안, 제사장들은 주의 계약궤를 메고 강 한 가운데의 마른 땅 위에 굳건히 서 있었다.
그러면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 강을 건넜단다.’라고 대답해 주어라.
우리가 그들 가까이에서 양을 치는 동안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우리를 둘러싼 성벽과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