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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0:28 - 읽기 쉬운 성경

28 파라오가 모세에게 말하였다. “내 앞에서 꺼져 버려라. 몸조심 하는 게 좋을 것이다. 다시는 내 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라. 또 한 번 내 눈 앞에 나타나면 그때는 너를 죽여 없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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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8 모세에게 “너는 나를 떠나고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라. 만일 네가 내 앞에 다시 나타나는 날에는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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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8 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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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8 바로가 모세에게 소리쳤다. “어서 내 앞에서 썩 물러가거라. 다시는 내 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라. 네가 내 앞에 다시 나타나는 날에는 죽을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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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0:28
6 교차 참조  

아사는 선견자의 이 말에 화가 나서 그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그때부터 아사는 백성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을 학대하기 시작하였다.


그 예언자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왕이 말하였다. “우리가 너를 왕의 고문으로 모셨더냐? 죽지 않으려거든 입을 닥쳐라.” 그러자 예언자는 하려던 말을 멈추고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이런 일을 하시고도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왕을 멸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을 알겠습니다.”


어림없는 소리! 가려면 너희 남자 어른들이나 가서 주께 예배드려라. 너희가 바라던 것이 그것 아니더냐.”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 앞에서 쫓겨났다.


다른 아들의 이름은 엘리에셀이었다. 모세가 그 아들이 태어났을 때 “내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셨다. 그분께서 나를 파라오의 칼에서 구해 주셨다.”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다시는 베델에서 예언하지 말아라. 이곳은 왕의 성소요 이 나라의 성전이기 때문이다.”


그는 믿음으로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는 왕의 노여움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에 참고 견디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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