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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0:19 - 읽기 쉬운 성경

19 그러자 주께서 아주 강한 서풍을 일으키셨다. 그리고 서풍에 실어서 메뚜기 떼를 갈대바다로 몰아넣으셨다. 그리하여 이집트 땅에는 메뚜기가 한 마리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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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여호와께서 동풍을 강한 서풍으로 돌변시켜 메뚜기떼를 홍해에 몰아 넣으셨다. 그래서 이집트 땅에는 메뚜기가 한 마리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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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여호와께서 돌이켜 강렬한 서풍이 불게 하사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 넣으시니 애굽 온 지경에 메뚜기가 하나도 남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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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주님께서 바람을 가장 센 서풍으로 바꾸셔서, 메뚜기 떼를 홍해에 몰아 넣으시고, 이집트 온 땅에 메뚜기 한 마리도 남겨 두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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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0:19
7 교차 참조  

저녁 무렵의 긴 그림자처럼 나는 사라져갑니다. 나는 바람에 날려가는 메뚜기 같습니다.


모세가 파라오 앞에서 물러나와 주께 기도하였다.


그러나 주께서는 파라오가 여전히 고집을 부리게 하셨다. 이번에도 파라오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놓아 주지 않았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을 갈대바다로 가는 광야 길로 돌아가게 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은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전쟁에 대비하여 무장을 하고 있었다.


주께서 파라오의 전차와 그의 군대를 바다 속에 쳐 넣으시니 파라오의 빼어난 장수들이 갈대 바다에 빠져 죽었다.


북쪽에서 온 군대를 너희 땅에서 멀리 쫓아버리겠다. 그들을 메마르고 황량한 땅으로 쫓아내겠다. 전위부대는 동쪽 바다로 몰아넣고 후위부대는 서쪽 바다로 몰아넣겠다. 그들에게서 올라오는 악취와 고약한 냄새가 코를 찌를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큰 상해를 입혔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갈대바다를 마치 마른 땅처럼 건넜습니다. 그러나 이집트 사람들은 그렇게 건너려 하다가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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