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창세기 46:2 - 읽기 쉬운 성경

2 그날 밤 환상 가운데 하나님께서 야곱을 부르셨다. “야곱아, 야곱아.” 그가 대답하였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그 날 밤 하나님이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야곱아, 야곱아!” 하고 부르셨다. 그때 야곱이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밤에 하나님이 환상 가운데서 “야곱아, 야곱아!” 하고 이스라엘을 부르셨다. 야곱은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창세기 46:2
23 교차 참조  

이 모든 일이 일어난 다음 주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람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는 방패가 되어 너를 지켜 주고 너에게 매우 큰 상을 내리겠다.”


그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분명히 알아두어라. 네 자손이 남의 나라에서 나그네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다가 노예가 되어 사백 년 동안 모질게 짓밟히며 살 것이다.


그러나 어느 날 밤 꿈에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에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네가 데려온 여자 때문에 너는 곧 죽을 것이다. 그 여자는 이미 결혼한 여자다.”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셨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바로 그때에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천사가 꿈속에서 ‘야곱아.’하고 나를 부르셨소. 나는 ‘예.’라고 대답했소.


그는 자기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도록 가르친 스가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찾았다. 그가 하나님을 찾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도 그가 하는 일을 잘 되게 해 주셨다.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진 한밤중에 그것이 나쁜 꿈처럼 내게 들려왔네.


밤이 되자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환상으로 그 비밀을 가르쳐 주셨다. 다니엘은 하늘의 하나님을 찬양했다.


나는 밤중에 환상을 보았다. 내가 보니 한 사람이 검붉은 말을 타고 있었다. 그 사람은 골짜기 안에 있는 화석류 나무들 사이에 서 있었다. 그 사람 뒤에는 검붉은 말과 밤색 말과 흰 말들이 있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주의 예언자가 너희 가운데 있으면 나 주는 환상을 통해 그에게 내 뜻을 알리고 꿈속에서 그에게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 곧 전능하신 분께서 보여 주시는 환상을 보고 그 앞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사람 두 눈이 열린 사람이 받은 말씀이다.


그리고 어떤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였다. “베드로야, 일어나서 이것들을 잡아먹어라!”


어느 날 오후 세 시쯤에 고넬료는 환상을 보았다. 그는 하나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천사는 고넬료에게 와서 “고넬료야!” 하고 불렀다.


그곳에서 바울에게 밤중에 환상이 나타났다. 어떤 마케도니아 사람이 바울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부탁하는 것이었다.


다마스커스에는 아나니아라고 하는 예수의 제자가 한 사람 살고 있었다. 그때 주께서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아나니아야!” 하고 부르셨다. “예,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아나니아가 대답하였다.


사울은 땅에 엎어져서 어떤 목소리가 그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박해하느냐?”


그때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네 병사의 수가 너무 많다. 이대로는 내가 미디안 사람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지 않겠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리가 우리 자신을 구했다.’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제쳐 두고 저희들의 힘으로 이겼다고 자랑할 것이다.


그날 밤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미디안 진을 공격하여라. 내가 미디안 군대를 네 손에 넘겨주겠다.


주께서 오셔서 그곳에 서 계시며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그러자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말씀하십시오. 주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그때에 주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 사무엘은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