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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20 - 읽기 쉬운 성경

20 얼마 뒤 유다는 자기 친구 아둘람 사람에게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주어 그 몸 파는 여자에게서 담보물을 찾아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 친구는 그 여자를 찾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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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유다는 자기 친구인 아둘람 사람 히라에게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그 여자에게 보내고 그가 담보물로 맡긴 물건을 찾아오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 여자를 찾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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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약조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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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한편 유다는 자기 친구 아둘람 사람 편에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보내고, 그 여인에게서 담보물을 찾아오게 하였으나, 그 친구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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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20
8 교차 참조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을 불러들여 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그대는 내게 이런 짓을 하였소? 내가 그대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그대는 나와 내 나라를 이런 큰 죄에 빠뜨려 큰 벌을 받게 하려 하였소? 당신은 결코 내게 하지 말았어야 할 일을 했소.”


그 무렵에 유다는 형제들 곁을 떠났다. 그는 히라라는 사람이 사는 곳으로 내려가 그와 함께 살았다. 히라는 아둘람 마을 사람이었다.


다말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너울을 벗고 도로 과부의 옷을 입었다.


그 친구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몸 파는 여자가 에나임 길 가에 있었는데 그 여자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이곳에 몸 파는 여자가 있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암논에게는 요나답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었다. 요나답은 아주 교활한 인물이었다.


마음속으로 네 형제를 미워하지 말아라. 이웃이 잘못하면 솔직하게 꾸짖어라. 그래야 그 죄에 대한 책임을 벗을 수 있다.


빌라도와 헤롯은 전에는 원수 사이였는데, 그날로 둘은 친구가 되었다.


그러자 삼손의 아내는 결혼식에서 삼손의 들러리를 섰던 한 친구에게 시집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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