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라반은 그것을 여갈사하두다라 부르고 야곱은 갈르엣이라고 불렀다.
47 라반은 그 무더기를 ‘여갈 – 사하두다’ 라 하였고 야곱은 그것을 ‘갈르엣’ 이라 하였다.
47 라반은 그것을 여갈사하두다라 칭하였고 야곱은 그것을 갈르엣이라 칭하였으니
47 라반은 그 돌무더기를 여갈사하두다라고 하고, 야곱은 그것을 갈르엣이라 하였다.
그리고 친족들에게 돌을 모으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돌을 주워 와 무더기를 쌓았다. 그리고 그 돌무더기 옆에서 음식을 먹었다.
그 다음에 그들은 동쪽으로 길르앗과 닷딤홋시까지 갔다. 그런 다음 북쪽으로 가서 다냐안에 이르렀다가 두루 돌아 시돈에 이르렀다.
이렇게 우리는 구름처럼 많은 믿음의 선배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믿음이 어떤 것임을 증언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들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과,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떨쳐 버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경주를 끈기 있게 달립시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이 제단을 ‘주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우리 사이의 증거’라는 이름으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