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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39 - 읽기 쉬운 성경

39 저는 들짐승에게 찢긴 짐승을 장인어른에게 가져가지 않고 제 것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장인어른은 밤에 도둑을 맞은 것이든 낮에 도둑을 맞은 것이든 제게 물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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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그리고 사나운 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은 외삼촌에게 가져가지 않고 내가 언제나 그 손실을 보충하였고 낮에 도둑을 맞았건 밤에 도둑을 맞았건 외삼촌의 요구에 따라 내가 그것을 물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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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 가지 아니하고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낮에 도적을 맞았든지 밤에 도적을 맞았든지 내가 외삼촌에게 물어 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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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들짐승에게 찢긴 놈은, 제가 장인 어른께 가져가지 않고, 제것으로 그것을 보충하여 드렸습니다. 낮에 도적을 맞든지 밤에 도적을 맞든지 하면, 장인 어른께서는 저더러 그것을 물어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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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39
9 교차 참조  

저는 장인어른을 위해 스무 해나 일하였습니다. 그동안 양이나 염소가 한 번도 낙태한 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장인어른의 가축 가운데서 숫양 한 마리도 잡아먹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낮에는 더위에 시달리고 밤에는 추워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너희는 내게 있어 거룩한 백성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런 고기는 개들에게 던져 주어라.


소나 나귀나 양이나 옷이나 그 밖의 모든 잃어버린 물건을 두고 두 사람이 서로 ‘이것은 내 것이다.’라고 우기면 두 사람 다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한다. 하나님이 유죄라고 선언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두 배로 갚아 주어야 한다.


제사장은 저절로 죽은 짐승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어,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다.


가까운 들판에서는 목자들이 밤새 양 떼를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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