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죄를 지어도 바로 벌을 받지 않으면 사람들의 마음은 다시 악한 일을 저지를 생각으로 가득하다.
11 하나님이 죄인들을 즉시 벌하시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이 악을 행하는 데 담대하다.
11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11 사람들은 왜 서슴지 않고 죄를 짓는가? 악한 일을 하는데도 바로 벌이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다윗은 그 편지에 이렇게 썼다. “우리아를 전투가 가장 치열한 최전선으로 보내라. 그런 다음 너희는 물러 나와 그가 죽게 하여라.”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평안함과 안전함을 주시며 그들을 지켜주시네.
악한 자는 교만하여 주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의 모든 생각 속에는 하나님을 모실 자리가 없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결코 어려움 따위는 당하지 않을 것이다.”
오, 주님 당신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요 화는 더디 내시고 한결같은 사랑이 넘치며 신실하기 그지없으신 분이십니다.
주께서 모세 앞으로 지나가시면서 선포하셨다. “야훼, 나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운 하나님이다. 나는 성 내기는 더디하고 한결같은 사랑과 신실함이 풍성한 하나님이다.
이렇게 한시름 놓게 되자,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파라오는 또 다시 마음을 굳게 하여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도 파라오는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주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같은 운명을 맞아야 한다는 것, 이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비극이다. 그러니 사람들은 사는 동안에 마음에 악을 가득 품고 미친 짓을 꾸미다가 끝내는 죽고 만다.
악한 자들에게 친절을 베푸신다 해도 그들은 올바르게 사는 길을 배우지 않을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들이 사는 땅에 살면서도 그릇된 짓만 하는 그들은 주님의 위대하심을 보지 못합니다.
누가 무섭고 겁나서 나에게 거짓말을 하며 나를 까마득히 잊고 생각조차 않는단 말이냐? 내가 오랫동안 조용히 입 다물고 있었더니 네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아니냐?
나 주의 말을 들어 보라. 오, 너희 유다의 남은 백성아, 들어보라.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너희가 이집트로 가기로 단단히 마음먹고 정말로 그리로 내려간다면
모압은 예부터 평안히 살아 왔다. 이 항아리 저 항아리로 옮겨 부어진 일이 없어 찌꺼기가 그대로 가라앉아 있는 오래 된 포도주와 같다. 그는 포로로 끌려간 일이 없다. 그리하여 맛도 옛 맛 그대로이고 향기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