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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20 - 읽기 쉬운 성경

20 이 세상에 옳은 일만 하고 죄를 전혀 짓지 않는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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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항상 옳은 일만 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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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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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좋은 일만 하고 잘못을 전혀 저지르지 않는 의인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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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20
16 교차 참조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주의 백성이 주께 죄를 짓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에게 화가 나셔서 그들을 원수에게 넘겨주시면, 그들은 포로가 되어 먼 나라나 가까운 나라로 잡혀가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주의 백성이 주께 죄를 짓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주께서 그들에게 화가 나셔서 그들을 원수들에게 넘겨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포로가 되어 먼 나라나 가까운 나라로 잡혀가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시는 어르신의 말씀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보다 위대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당신께서 사람들이 지은 모든 죄를 벌하신다면 누가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은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속속들이 썩었고 그들이 하는 짓 또한 비열하다. 착한 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모두가 빗나가서 모두가 서로에게 똑 같이 썩은 짓만 한다.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 단 한 사람도 없다.


당신의 종을 심판하지 마소서. 살아있는 어느 누구도 당신 앞에서는 의롭지 못합니다.


“나는 마음을 깨끗이 지켜왔다. 나는 죄 없고 깨끗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느냐?


우리는 모두 목자 없는 양처럼 길을 잃고 헤매며 제멋대로 흩어졌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가 받을 벌을 모두 그에게 짐 지우셨구나.


우리는 모두 부정한 물건처럼 되었고 우리가 했던 의로운 일들도 모두 더러운 누더기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어 말라버렸고 우리 죄가 바람이 되어 우리를 휩쓸어 갑니다.


제사장이 그것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 얼룩들이 희끄무레하면 그것들은 살갗에 생겨난 발진일 뿐이므로 그 사람은 깨끗하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께서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 번도 말에 있어서 실수를 한 적이 없는 사람이 혹시 있다면, 그 사람은 온몸을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요나단은 화가 치밀어 식탁에서 일어났다. 그는 자기 아버지가 다윗을 모욕적으로 대하는 것에 가슴이 아파서 그 달의 이틀째가 되는 그 날에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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