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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13 - 읽기 쉬운 성경

13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서 구부려 놓으신 것을 그 누가 바르게 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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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생각하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바르게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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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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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이 구부려 놓으신 것을 누가 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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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13
19 교차 참조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죄인을 잡아 쇠고랑을 채워서 끌고 가셔도 그분을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네.


하나님이 무너뜨리시면 세울 자가 없고 하나님이 가두어 버린 사람을 풀어줄 자가 없다네.


그러나 그분께서 아무 말씀 않으신다고 해서 누가 그분을 그르다고 할 수 있으며 그분이 얼굴을 숨기시면 누가 그분을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나 나라를 꼭 같이 다스리는 분이어서


욥 어르신, 제 말을 들어보십시오. 잠깐 멈추시어 하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가져가신다면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누가 감히 ‘무얼 하십니까?’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누구든지 지혜가 있는 사람은 이런 일들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분명히 깨달아라.


당신께서 손수 지으신 저 하늘과 당신의 손가락이 빚어낸 저 작품들 곧 당신께서 달아놓으신 달과 별들을 생각해 봅니다.


구부러진 것은 곧게 할 수 없고, 없는 것은 셀 수 없지 않는가.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에 맞게 아름답게 만드셨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속에 과거와 미래에 대한 감각을 심어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 수 없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을 알려고 아무리 애써 보아도 그 의미를 알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혜로운 사람이 자기는 안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그것을 정말로 깨닫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만군의 주께서 세우신 계획이니 누가 감히 막을 수 있으랴? 주께서 뻗으신 팔을 누가 감히 돌릴 수 있으랴?


세상 처음부터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세상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는데 빠져 나갈 수 있는 자 누구냐? 내가 하는 일을 그 누가 감히 돌이킬 수 있겠느냐?”


거문고, 하프, 작은북, 피리, 포도주를 갖추어 잔치를 벌이는구나. 그러면서도 주께서 하시는 일에는 관심도 없고 그분이 이루신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없는 듯 여기시며 하늘 군대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뜻하시는 대로 하시지만 어느 누구도 그 분을 막지 못하고 그 분이 하시는 일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질 사람 없네!


너희는 그렇게 작은 일도 할 수 없으면서 어찌하여 다른 일들을 걱정하느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자비를 베풀고 싶은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겠다. 그리고 내가 불쌍히 여기고 싶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겠다.”


아마 여러분 가운데 어떤 분은 나에게 이렇게 물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사람의 잘못을 트집 잡으십니까? 누가 하나님의 뜻에 맞설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 내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미리부터 그렇게 되기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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