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그러나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런 짓을 하는 자는 자신을 망친다.
32 그러나 간음하는 자는 지각이 없는 자이다. 그는 자신을 망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32 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32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사람은 생각이 모자라는 사람이다. 자기 영혼을 망치려는 사람만이 그런 일을 한다.
그런 다음 파라오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그대에게 알려 주셨다. 그러니 그대만큼 분별력이 있고 지혜로운 사람은 없다.
너는 간음하지 말아라.
총명한 사람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지만 미련한 사람의 등에는 매가 기다린다.
의로운 사람의 입술은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미련 때문에 죽는다.
미련한 사람은 이웃을 모욕하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킨다.
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먹을 것이 넉넉하지만 미련한 사람은 헛된 꿈만 좇는다.
지혜에 네 귀를 기울이고 슬기를 얻는 데 네 마음을 두어라.
내가 지나가다가 게으른 사람의 밭과 똑똑치 못한 사람의 포도원을 보니
그는 매를 맞고 멸시를 받으며 도저히 씻어 버릴 수 없는 창피를 당할 것이다.
나는 어수룩한 젊은이들 가운데 지각이 없는 한 젊은이를 보았다.
그러나 나를 붙잡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해치는 사람이며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죽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아 모두 이곳으로 오너라.” 미련한 사람들도 초대하였다.
들어라. 이 어리석고 지각없는 백성아.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아.
그들은 잘 먹어 발정한 말들처럼 남의 아내를 탐내어 힝힝거린다.
네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벗어 버려라. 그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얻어라. 이스라엘 집안아, 어찌하여 너희가 죽으려고 하느냐.
오, 이스라엘아 나는 너를 끝장내고 말겠다. 네가 나에게 너를 돕는 이에게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모두들 결혼을 귀중하게 여기고, 부부의 잠자리를 더럽히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간음하는 자와 성적으로 부도덕한 자를 모두 심판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