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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20 - 읽기 쉬운 성경

20 간음한 여자도 이와 같으니 나쁜 짓을 해놓고도 “나는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고 시치미를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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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그리고 음란한 여자의 자취도 마찬가지이다. 그녀는 나쁜 짓을 하고서도 시치미를 떼고 “나는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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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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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간음한 여자의 자취도 그러하니, 먹고도 안 먹었다고 입을 씻듯이 “나는 아무런 악행도 한 일이 없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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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20
6 교차 참조  

그러자 다윗이 사람들을 보내 밧세바를 데려오게 하였다. 밧세바가 그에게 오니 다윗은 밧세바를 데리고 잤다. (여자는 마침 달거리가 끝나 몸을 정하게 한 뒤였다.) 그러고 나서 여인은 집으로 돌아갔다.


세상을 뒤흔들 일이 셋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일이 넷이 있으니


그 여자는 생명의 길에는 마음이 없으니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면서도 그 사실을 알지도 못한다.


“네가 어찌 ‘나는 더럽지 않다. 나는 바알을 쫓지 않았다.’라고 말할 수 있느냐? 네가 골짜기에서 한 짓들을 보라.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생각해 보라. 너는 이리 저리 날뛰는 들떠있는 암낙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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