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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19 - 읽기 쉬운 성경

19 한 번 상처받은 형제를 되돌리기는 튼튼한 성을 빼앗는 것보다 더 어려우니 다툼은 마치 왕궁의 빗장처럼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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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기분이 상한 형제의 마음을 돌이키는 것은 요새화된 성을 빼앗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이와 같이 한번 다투게 되면 마음을 철문처럼 닫아 버리기가 일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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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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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노엽게 한 친척과 가까워지기는 견고한 성을 함락시키는 것보다 어려우니, 그 다툼은 마치 꺾이지 않는 성문의 빗장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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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19
17 교차 참조  

요셉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이 일을 흘려버리지 않고 마음에 새겨 두었다.


압살롬은 암논이 자기 누이동생 다말을 욕보인 일로 그를 미워하였다. 그러나 그는 입을 꾹 다물고 좋은 말도 나쁜 말도 하지 않았다.


압살롬은 자기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내 말을 잘 들어라. 암논이 술에 취해 기분이 좋아지면 내가 ‘암논을 쳐라.’라고 말하겠다. 그때 너희는 암논을 죽여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명령을 내린 사람이 내가 아니냐? 자,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받을 몫이 무엇이며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무엇인가? 오, 이스라엘아. 각기 집으로 돌아가거라. 오, 다윗아. 너는 네 집안이나 돌보라.”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아비야와 그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크게 무찌르니 이스라엘의 용사 가운데 오십만 명이 죽거나 다쳤다.


화를 더디 내는 사람이 용사보다 낫고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성읍을 정복하는 사람보다 낫다.


제비뽑기만이 송사를 끝내고 힘 있는 사람들 사이의 분쟁을 판가름낸다.


사람은 제 입에서 나온 말의 열매로 제 배를 채우고 제 말의 열매로 만족하게 된다.


거짓말하는 증인 그리고 형제 사이에 싸움을 일으키는 사람이다.


이 일을 두고 두 사람이 심하게 다툰 끝에, 결국 두 사람은 서로 갈라서게 되었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갔다.


다윗의 맏형 엘리압은 다윗이 병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불 같이 화를 내며 물었다. “너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내려 왔느냐? 광야에 있는 몇 마리 되지도 않는 양은 누구에게 맡겼느냐? 전쟁 구경이나 하려고 내려오다니. 너는 건방지고 못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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