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지혜로운 사람은 조심해서 악을 피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만만하게 함부로 행동한다.
16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악을 피하나 어리석은 자는 조심 없이 함부로 행동한다.
16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16 지혜 있는 사람은 두려워할 줄 알아서 악을 피하지만, 미련한 사람은 자신만만 해서 조심할 줄을 모른다.
에서가 말하였다. “아우야, 나는 이미 넉넉하니 네 것은 네가 가져라.”
사흘째 되는 날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너희가 이렇게 하면 살려 주겠다.
그러자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사람을 보내 이렇게 전하였다. “내일 이맘때까지 네가 바알의 예언자들을 죽인 것같이 내가 너를 죽일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신들에게서 어떤 심한 벌을 받아도 좋다.”
그러자 벤하닷이 말하였다. “그들이 평화조약을 맺으러 왔거든 그들을 사로잡아라. 그들이 싸우러 왔더라도 그들을 사로잡아라.”
나보다 앞서 다스리던 총독들이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 그들은 날마다 백성에게서 은 사십 세겔과 양식과 포도주를 거두어 들였다. 그리고 그들 밑에서 일하던 관리들도 백성을 괴롭혔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두려워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우스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였다.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네. ‘주를 두려워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지혜요, 악한 일을 멀리하는 것 그것이 곧 깨달음이다.’”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악한 일에서 돌이켜 선한 일을 하여라. 평화를 찾고 추구하여라.
어수룩한 사람들은 제멋대로 살다가 죽을 것이며 어리석은 사람들은 마음 놓고 살다가 망할 것이다.
미련한 사람은 무슨 말이나 다 믿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깊이 생각하고 행동한다.
쉽게 화를 내는 사람은 어리석게 행동하고 모사꾼은 미움을 받는다.
올곧은 사람의 길은 재난을 피하고 자기 길을 살피는 사람은 생명을 지킨다.
사랑과 신실함이 죄를 용서받게 하고 주를 두려워하면 악에서 떠난다.
슬기로운 사람은 재난을 보면 피하지만 어수룩한 사람은 그대로 나아가다가 고통을 당한다.
늘 두려워하는 마음을 지니고 사는 사람은 복을 받지만 마음이 완고한 사람은 어려움에 빠지고 만다.
지혜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과 소송을 하면 미련한 사람은 흥분하여 쉬지 않고 야유하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스스로 자신이 지혜롭다고 생각지 말고 주를 두려워하며 악을 멀리 하여라.
그가 선뜻 여자를 따라 나서는데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와도 같고 덫으로 뛰어 드는 사슴과도 같았다.
어리석은 사람의 말은 어리석음으로 시작해 악한 허튼소리로 끝난다.
나귀는 주의 천사를 보고 발람을 태운 채로 주저앉았다. 발람은 화가 나서 지팡이로 나귀를 때렸다.
예수와 함께 있던 바리새파 사람 몇이 이 말씀을 듣고 물었다. “그러면 우리도 눈이 멀었다는 말입니까?”
모든 악을 멀리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