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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29 - 읽기 쉬운 성경

29 자기 집안에 말썽만 일으키는 사람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며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의 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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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자기 가족을 괴롭히는 사람은 얻는 것이 없으며 미련한 자는 지혜로운 사람의 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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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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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자기 집을 해치는 사람은 바람만 물려받을 것이요,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의 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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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29
10 교차 참조  

그러자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를 나무랐다. “너희가 이 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 곧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이 나를 미워하게 만들었다. 그러니 이제 내 처지가 어렵게 되었다. 우리 집안은 수가 얼마 되지 않는데 만약 그 사람들이 힘을 합쳐 쳐들어오면 나와 내 집안은 다 망하고 말 것이다.”


악한 자는 선한 사람 앞에 엎드리고 사악한 자는 의로운 사람의 문 앞에 엎드린다.


지나치게 이익만을 탐하는 사람은 자기 집을 망하게 하지만 뇌물을 미워하는 사람은 잘 살게 된다.


이 또한 비참한 일이다. 사람은 왔던 그대로 돌아가니, 그의 수고가 모두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아, 그에게 득 될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들은 바람을 심어 회오리바람을 거두고 있다. 곡식은 줄기뿐 머리가 없으니 알곡을 내지 못하는구나. 알곡을 낸다 한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삼켜버리고 말 것이다.


그러니 이 일을 잘 생각해 보시고, 마님께서 어떻게 하셔야 할지 서둘러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그러지 않으면 무서운 재앙이 주인님과 온 집안에 미칠 것입니다. 주인어른이 저렇게 무례한 분이시니 누구도 달리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의 이름은 나발이고 그의 아내 이름은 아비가일이었다. 아비가일은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인이었지만 갈렙 집안 출신인 그의 남편은 퉁명스럽고 인색한 사람이었다.


열흘쯤 뒤에 주께서 나발을 치시니 그는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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