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아름다우나 분별력이 없는 여자는 돼지 코에 금고리와 같다.
22 분별력이 없는 여자의 아름다움은 돼지 코에 금고리와 같다.
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돼지코에 금고리 격이다.
그 다음에 제가 아가씨에게 물었습니다. ‘아가씨는 뉘 댁 따님이시오?’ 아가씨는 ‘저는 브두엘이라는 사람의 딸입니다. 제 할아버님은 나홀이라는 분이시고 할머님은 밀가라는 분이십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자 저는 아가씨 코에 코걸이를 걸어 드리고 팔에는 팔찌를 끼워 드렸습니다.
악한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지만 의로운 사람은 벌을 받지 않을 것이다.
어진 아내는 남편의 면류관이지만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내는 남편의 뼈를 썩게 한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잠깐 만에 지나가지만 주님을 섬기고 두려워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다.
그때 몸 파는 여자 같은 옷을 입고 교활한 마음을 품은 한 여자가 그를 만나러 나왔다.
어리석음이라는 여자는 수다스럽다. 아는 것이 없으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떠들어 댄다.
다음과 같은 속담들이 이런 사람들에게 꼭 들어맞습니다. “개는 자기가 토해 놓은 것을 다시 먹는다.” “돼지는 씻어 놓아도 다시 흙탕에 뒹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