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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4:4 - 읽기 쉬운 성경

4 이제는 네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으리니 용기를 잃지 말라. 너는 젊은 시절의 부끄러움을 잊을 것이며 과부가 되었던 때의 치욕을 더는 기억하지 않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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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놀라지 말아라. 네가 수모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을 것이며 과부 시절의 슬픔을 기억하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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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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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이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당황하지 말아라! 네가 부끄러움을 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젊은 시절의 수치를 잊으며, 과부 시절의 치욕을 네가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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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4:4
23 교차 참조  

그러면 자네의 괴로움도 모두 잊혀지고 괴로웠던 일들이 마치 흘러 가버린 물처럼 희미한 기억으로만 남을 것이네.


주께서 죽음을 영원히 쳐부수시리라. 그리고 나의 주님 주께서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씻어 주시고 당신 백성의 부끄러움을 온 세상에서 없애주실 것입니다.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해주신 주께서 야곱의 집안에게 말씀하신다. 야곱 집안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이 이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며 그의 얼굴이 창피스러워 하얗게 질리는 일은 없으리라.


그 날이 오면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이렇게 말하리라. “먹을 것도 우리가 마련하고 입을 것도 우리가 마련할 터이니 제발 우리가 당신의 아내라고 말할 수 있게만 해 주십시오. 이 부끄러운 신세를 면케 해 주십시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너 작은 벌레 같은 야곱아 너 작은 애벌레 같은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너희 구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내 주인이신 주께서 나를 도우시니 그들이 나를 모욕해도 나는 마음 상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마음을 굳게 먹으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안다.


옳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자들아 내 말을 들어라. 마음속에 내 가르침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아 내 말을 들어라. 사람들이 비웃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이 너희를 모욕해도 흔들리지 말라.


구원하는 정의가 너를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네가 압박에서 풀려나리니 두려워 할 일이 없으리라. 공포 또한 사라지니 두려움이 네게 닥치지 않으리라.


내 백성은 그들이 받은 부끄러움 대신 두 배의 보상을 받게 되고 그들이 받은 수치 대신 그들의 땅에서 두 몫의 상속을 받고 그 기쁨이 영원하리라.


땅에서 복을 비는 사람들은 누구나 진실하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이라고 빌 것이며 땅 위에서 맹세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진실하신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시듯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맹세할 것이다. 지난날의 어려움들이 다 잊혀졌고 내 눈에 보이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을 떠난 뒤에 제가 뉘우쳤습니다. 깨달은 뒤에야 가슴을 쳤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에 저질렀던 잘못 때문에 수치를 당했고 모욕을 당했습니다.’”


아, 그렇듯 사람들로 붐비던 도시가 어찌 이리도 쓸쓸한 곳이 되었단 말인가! 한 때는 뭇 나라 가운데서도 으뜸이더니 이제는 과부의 신세가 되었구나. 여왕처럼 뭇 나라의 우러름을 받더니 이제는 한낱 계집종의 신세가 되었구나.


너는 이렇게 역겨운 짓을 하고 몸을 팔면서, 네가 어렸을 때 네가 벌거벗은 핏덩이로 발버둥치던 때를 기억하지 않았다.


네가 너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않고 이 모든 짓들로 나를 화나게 하였으므로, 나는 네가 저지른 대로 네게 벌을 내릴 것이다. 너는 네가 저지른 온갖 역겨운 짓들로도 성이 차지 않아 음탕한 짓까지 저질렀기 때문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희가 더는 뭇 나라에게서 놀림을 받거나, 다른 민족에게서 업신여김을 당하게 하지 않겠다. 그리고 그들이 너희 나라를 무너뜨리게 내버려 두지도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오,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아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정녕 주께서 놀라운 일들을 하셨다.


그 날 너 예루살렘은 나에게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 날 나는 네 안에서 거만을 떨던 자들을 없앨 것이다. 그러면 너는 더 이상 내 거룩한 산 위에서 거만하게 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유다 백성에게 힘을 주고 요셉 집안을 구하겠다.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겨 다시 데려가겠다. 마치 전에 내가 내친 적이 없었던 것처럼 그들을 대해 주겠다. 내가 그들의 하나님 주이니 그들이 울부짖을 때 대답해 주겠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돌 하나를 시온에 둔다. 내가 고른 귀한 모퉁이돌이다. 그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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