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3:7 - 읽기 쉬운 성경7 그는 온갖 부끄러움과 모욕을 당했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조용히 털을 깎이는 양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현대인의 성경7 그가 곤욕을 당하면서도 침묵을 지켰으니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개역한글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장을 참조하십시오새번역7 그는 굴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였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마치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암양처럼, 끌려가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