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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는 온갖 부끄러움과 모욕을 당했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조용히 털을 깎이는 양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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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가 곤욕을 당하면서도 침묵을 지켰으니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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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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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는 굴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였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마치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암양처럼, 끌려가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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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7
17 교차 참조  

나는 듣지 못하는 사람과 같이 되었고 항변할 말이 없는 사람과 같이 되었습니다.


오, 주님 내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오, 내 주 하나님 당신께서 나를 위해 대답해 주시기를.


우리는 당신 때문에 날마다 죽임을 당합니다. 도살당할 양 취급을 받습니다.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내맡기고 내 수염을 잡아당기는 자들에게 뺨을 내민다. 사람들이 나를 모욕하고 내게 침을 뱉을 때 얼굴을 감추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목자 없는 양처럼 길을 잃고 헤매며 제멋대로 흩어졌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가 받을 벌을 모두 그에게 짐 지우셨구나.


나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양과 같았다. 나는 그들이 나를 죽여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 “저 나무를 열매가 달린 채로 찍어 버리자. 그를 베어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없애버리자. 그 누구도 그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 하게 하자.”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이 다시 예수께 말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진실을 말하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그러나 예수께서는 계속 입을 다물고 물음에 대답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은 예수께 다시 물었다. “당신이 찬송 받으실 분의 아들, 그리스도 요?”


그러나 예수께서는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빌라도는 예수의 태도에 놀랐다.


헤롯은 예수께 여러 가지를 물었지만, 예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이튿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로 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세상의 죄를 없애 주실 하나님의 어린 양께서 오십니다.


그는 관저 안으로 다시 들어가서 예수께 물었다. “당신은 어디서 왔소?” 그러나 예수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그분은 모욕을 당하시고도 모욕으로 갚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고통을 당하면서도, 자기를 괴롭히는 자들을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오직 바르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맡기셨습니다.


그때에 나는 보좌 앞 한가운데에 어린양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양은 네 생물과 장로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죽임을 당한 적이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분께는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습니다. 그 일곱 뿔과 눈은 온 땅에 내보낸 하나님의 일곱 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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