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5:24 - 읽기 쉬운 성경

24 그러므로 불길이 지푸라기를 삼키듯 마른풀이 불꽃에 스러지듯 그들의 뿌리는 썩어버리고 꽃잎은 말라 먼지처럼 바스러지리라. 만군의 주의 법을 따르지 않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4 그러므로 지푸라기와 마른 풀이 불에 타서 소멸되듯이 그들의 뿌리가 썩고 꽃이 시들어 티끌처럼 날아가 버릴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전능하신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였기 때문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4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4 그러므로 지푸라기가 불길에 휩싸이듯, 마른 풀이 불꽃에 타들어 가듯, 그들의 뿌리가 썩고, 꽃잎이 말라서, 티끌처럼 없어질 것이다. 그들은 만군의 주님의 율법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멸시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5:24
44 교차 참조  

네가 누구를 모욕하고 멸시하였느냐? 네가 누구에게 큰소리를 치며 거만하게 네 눈을 치떴느냐? 감히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향하여서가 아니더냐?


그런데도 그들은 당신께 순종하지 않고 오히려 반역하였습니다. 그들은 당신께서 주신 법에 등을 돌렸습니다. 당신께로 돌아가라고 경고하던 당신의 예언자들을 죽였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크게 모욕하였습니다.


가뭄이든 때의 나무처럼 그 뿌리가 밑에서 말라가고 위로는 그 가지들이 시들어간다네.


돌무더기 틈새로 뿌리를 뻗어 그 사이에 뿌리를 내린다 하여도


너희는 나의 타이름을 미워하고 내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당신의 그 놀라운 위엄으로 당신께 맞서는 원수들을 넘어뜨리셨습니다. 당신의 타오르는 분노의 불길을 풀어 놓으시어 그들을 검불처럼 살라 버리셨습니다.


그리하여 백성은 짚으로 쓸 그루터기를 모으기 위해 온 이집트 땅으로 흩어져 나갔다.


힘센 자들은 부싯깃 같이 되고 그들이 한 짓들은 불티처럼 될 것이다. 그들과 그들이 한 짓들이 함께 불타는 데도 불을 꺼주는 사람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아, 이스라엘은 죄가 넘치는 민족 죄의 짐에 허덕이는 백성 악한 자들의 자손 타락한 자식들. 그들은 주님을 떠났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업신여기고 그분께 등을 돌려 돌아섰다.


그러므로 저주가 내려 땅이 메마르게 되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벌을 받아 그 수가 줄어들어 살아남은 자가 몇 되지 않으리라.


주께서는 그들을 벌하려고 팔을 높이 드셨으나 그들은 그것을 알지도 못합니다. 주께서 주님의 백성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시는 지를 그들에게 보여주시고 그들을 부끄럽게 하십시오. 원수들을 준비하신 불로 사르십시오.


그래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들이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억압과 거짓을 믿고 거기에 의지했으니


이 백성은 내 말을 따르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백성. 그들은 거짓말 잘하는 아이들 주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는 아이들과 같다.


보라. 그들은 지푸라기 같은 자들이니 불이 그들을 태워 재처럼 날려버리리라. 그 불은 몸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해 쬐는 화롯불도 아니요, 빵을 굽는 숯불도 아니니 그들은 타오르는 불길에 휩싸여 자기 자신도 구하지 못한다.


에브라임의 머리라고 해봐야 사마리아이고 사마리아의 머리라고 해봐야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일 뿐. 너희가 믿음으로 굳게 서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리라.”


“이 백성이 잔잔히 흐르는 실로아의 냇물을 싫어하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를 좋아하니


그들의 사악함이 불처럼 타올라 잡초와 가시덤불을 태우고 우거진 덤불숲을 태우니 연기가 기둥처럼 휘돌며 올라간다.


만군의 주께서 노하시여 땅을 태우셨으니 사람들은 땔감처럼 불길 속에서 사라지고 아무도 그 형제자매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오, 땅아, 들어보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그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내 법을 거절했으니 그들이 벌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이 지은 죄의 대가이다.


이 지혜롭다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놀라 떨며 포로로 잡혀 갈 것이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거절했으니 어찌 그들 속에 지혜가 있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숲에 여러 나무가 있지만 내가 포도나무를 땔감으로 불에 던져 넣었듯이,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불 속에 던져 넣겠다.


나는 아무리 화가 난들 화나는 대로 하지 않겠다. 다시는 에브라임을 무너뜨리지 않겠다. 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 가운데 있는 거룩한 분이다. 나는 너희에게 화를 드러내지 않겠다.


나는 에브라임을 좀 먹은 옷처럼 문드러지고 유다 가문은 녹슬어 부스러지게 만들겠다.


에브라임은 마름병에 걸려 뿌리는 시들어 가고 열매 하나 맺지 못하리라. 그들이 아이를 낳을지라도 내가 그들의 귀한 자식들을 죽이리라.”


그들이 산등성이를 따라 뛰는 소리는 전차들이 달리는 소리와도 같고 불길이 그루터기를 삼키는 소리 같기도 하고 막강한 군대가 싸움터로 나가는 소리 같기도 하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유다가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들이 주의 법을 거역하고 그분의 규례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조상이 따르던 거짓 신들에 끌려 잘못된 길로 갔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 앞에서 아모리 족속을 멸하였다. 아모리 사람들의 키가 잣나무같이 크고 힘은 상수리나무처럼 강하였지만 내가 위로는 그 열매를 없애고 아래로는 그 뿌리를 뽑아 버렸다.


그들은 가시덤불에 엉켜들고 술에 취할 것이다. 그들은 마른 그루터기처럼 불타 없어질 것이다.


“용광로처럼 불타는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 모든 교만한 자들과 악을 행하는 자들이 겨와 같이 타버릴 것이다. 그들이 불타버릴 그 날이 다가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에게는 뿌리도 작은 가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분이 손에 키를 드셨으니,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고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너희의 말을 듣는 사람은 곧 내 말을 듣는 것이고,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그분은 키를 들고 타작마당에 서 계신다. 알곡은 모아서 곳간에 넣고, 껍데기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 선생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지 않음으로써,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위해 세워 놓으신 계획을 거부하였다.)


나를 거부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심판할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보라, 너희 비웃는 자들아 너희는 놀라며 망해 버려라. 내가 너희 시대에 한 가지 일을 할 터인데 그 일을 누가 너희에게 말하여 줄지라도 너희는 도무지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너희 땅에 비 대신 모래와 티끌을 내리시리니, 너희가 다 망할 때까지 그것들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릴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교훈을 저버리는 사람은, 사람을 저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령을 보내 주시는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주께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것과 같고 교만은 거짓 신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임금님께서 주의 말씀을 거부하셨으므로 주께서도 그대를 임금의 자리에서 내치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사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 않겠소. 그대가 주의 말씀을 거부하였으므로 주께서도 그대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것을 거부하셨소.”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