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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16 - 읽기 쉬운 성경

16 보라.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의 모습을 내 손바닥에 그려놓고 언제나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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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으니 네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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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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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보아라, 예루살렘아, 내가 네 이름을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네 성벽을 늘 지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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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16
12 교차 참조  

너는 주의 법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려고 손과 이마에 표나 상징물을 붙인다. 네게 있어 이 예식은 그러한 표가 될 것이다. 주께서 강한 팔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


도장처럼 임의 가슴에 도장이 새겨진 반지처럼 임의 팔에 저를 새겨 주세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사랑은 죽음보다 강한 것 사랑의 시샘은 스올만큼이나 억센 것 사랑은 불똥을 튀기며 타오르는 불꽃 활활 타오르는 거센 불길이기 때문입니다.


그 날이 오면 유다 땅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구세주께서 우리의 튼튼한 도성이시다. 주께서 성벽이 되어 주시고 요새가 되어주신다.


홍옥으로 성곽들을 세우고 수정으로 성문들을 세우며 보석으로 바깥성벽을 둘러치리라.


네 땅에서 다시는 폭행의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며 네 국경 안에서는 황폐와 파괴의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네 성벽들을 ‘구원’이라 부르고 네 성문들을 ‘찬양’이라 부르리라.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워놓았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입 다물고 있지 않으리라. 너희 주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도록 일깨워드려야 할 너희들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주께서 예루살렘을 다시 세워 주시고 이 세상 끝까지 이름이 알려진 도시로 만들어 주실 때까지 그분을 쉬시게 해서도 안 된다.


“유다의 죄는 정으로 쪼아서 기록되어 있고 날카로운 금강석 촉으로 그들의 마음에 새겨져 있다. 그들의 제단 뿔 위에도 새겨져 있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내 삶을 두고 맹세한다.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호야긴아, 네가 내 오른손에 낀 옥새 가락지와 같다고 할지라도 나는 너를 손에서 빼어버리겠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종 스룹바벨아 그 날 내가 너를 왕의 옥새처럼 만들 것이다. 내가 너를 택했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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