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48:19 - 읽기 쉬운 성경

19 네 후손이 모래와 같이 많아졌을 것이고 네가 낳은 자식들이 모래알처럼 많아졌을 것이다. 그들의 이름이 내 앞에서 지워지거나 사라지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9 그랬더라면 너희 인구가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았을 것이며 또 너희가 멸망당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9 네 자손이 모래처럼 많았을 것이며, 네 몸에서 태어난 자손도 모래알처럼 많았을 것이며, 그 이름이 절대로 내 앞에서 끊어지거나, 없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48:19
22 교차 참조  

또한 네 자손을 땅의 티끌만큼 불어나게 하겠다. 땅의 티끌을 셀 수 있는 사람이라야 네 자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또는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그리고 그들은 원수의 성들을 차지할 것이다.


나는 내가 준 땅에서 이스라엘을 끊어버리겠다. 그리고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구별한 이 성전도 거부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서 한낱 속담거리가 되고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자네는 자녀를 많이 두고 그들의 자손이 땅의 풀처럼 불어나는 것을 볼 것이네.


그의 자손을 끊어 버리시고 그의 이름을 다음 세대에서 말끔히 지우십시오.


당신께서는 뭇 민족을 꾸짖으시고 악한 자들을 멸하셨습니다.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워 버리셨습니다.


아, 이스라엘아, 네 백성이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을지라도 살아남은 몇 사람만 돌아오리라. 하나님께서 이 땅을 멸망시키겠다고 선언하셨다. 그런 뒤에야 이 땅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리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일어나 그들을 치겠다. 내가 바빌론을 멸망시킬 것이다. 그들의 명성을 없애고, 살아남아 바빌론의 이름을 이어나갈 자 하나도 살려두지 않겠다.


내가 목마른 땅에 물을 부어 주고 메마른 땅에 물줄기가 흐르게 하리라. 내가 네 후손들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자식들에게 복을 부어 주리라.


그들은 시냇가의 푸른 풀처럼 물가의 버드나무처럼 무성하게 자라나리라.


나는 내 이름 때문에 화를 참았으며 백성들이 나를 찬양하게 하려고 끓어오르는 화를 삭였다. 나는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겠다.


네가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퍼져나갈 것이고 네 자손들이 뭇 나라들을 차지하여 무너진 도시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나는 그런 사람들의 이름을 내 성전에 있는 돌판에 새겨주리라. 그것이 아들과 딸을 가지는 것보다 더 나으리라. 내가 그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영원한 이름을 주리라.


“내가 만들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길이 남아 있듯이, 네 자손들과 네 이름도 길이 남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어느 날 주께서는 이스라엘의 머리와 꼬리 종려나무 가지와 갈대를 하루에 잘라 버리시리라.


하늘의 별들을 셀 수 없고 바다의 모래를 잴 수 없듯이, 내가 나의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 가문의 자손들을 불어나게 해줄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만큼 불어나 셀 수도 없고 잴 수도 없는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던 너희가 ‘너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들이다.’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내 팔을 펼쳐 유다를 치고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자들을 치겠다. 그곳에서 계속 바알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없애버리고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함께 가나안 제사장들을 일컫는 그마림이란 말을 모두 없애버리겠다.


이사야도 이스라엘을 두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와 같다 하더라도 오직 남은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


너는 나를 말리지 말아라. 나는 그들을 멸하여 하늘 아래에서 그들의 이름을 지워 버리겠다. 그런 다음 네가 더 강하고 큰 민족을 이루게 해 주겠다.’


이제 가나안 사람과 이 지역에 사는 모든 민족이 이 일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우리를 에워싸고 우리의 이름을 땅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렵니까?”


나는 또한 말론의 아내인 모압 여인 룻도 아내로 맞아들이겠습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의 유산이 그의 이름으로 남아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죽은 사람의 이름이 그의 친족들 사이에서도 끊어지지 않고, 고향 마을에서도 끊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이 모든 일의 증인이십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