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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6:1 - 읽기 쉬운 성경

1 벨 신이 고꾸라지고 느보 신이 넘어졌다. 그들의 우상들이 짐승과 가축들 위에 실려 간다. 너희가 힘겹게 떠메고 다니던 것이 피곤한 짐승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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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바빌론의 우상들이 쓰러졌다. 벨과 느보가 한때는 경배를 받았으 나 이제는 나귀 등에 실려 피곤한 짐승의 짐이 되고 말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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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리웠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은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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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벨 신이 고꾸라졌고, 느보 신이 넘어졌다. 짐승과 가축이 그 우상들을 싣고 간다. 힘겹게 떠메고 다니던 것들이, 피곤한 짐승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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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6:1
22 교차 참조  

네가 들소의 힘을 믿고 힘든 일을 그 들소에게 맡기겠느냐?


그날 밤에 내가 이집트 땅을 지나가면서 맏이로 태어난 것을 모두 죽이겠다. 사람이나 짐승을 가리지 않고 맏이로 난 것을 다 죽이겠다. 내가 이집트의 모든 신들에게 심판을 내리겠다. 나는 주다.


모든 우상들은 남김없이 사라지리라.


그 날에 사람들은 은 우상과 금 우상들 곧 자기들이 경배하려고 손으로 만든 우상들을 두더지와 박쥐의 굴에 던져버릴 것이다.


보소서. 한 사람이 말 한 쌍이 끄는 전차를 타고 오고 있나이다.” 파수꾼이 계속 외친다.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의 신들을 새긴 모든 조각상들이 땅에 떨어져 박살이 났다!”


이것은 네게브 사막의 동물들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그들은 나귀 등에 재물을 싣고 낙타 등에 보물을 싣고 고생과 위험이 가득한 땅 암사자와 으르렁거리는 수사자 독사와 날쌘 뱀들이 우글거리는 땅으로 자기들을 도울 수도 없는 사람들을 찾아간다.


뭇 나라에서 도망쳐 나온 자들아 함께 오너라. 모두 가까이 오너라. 나무로 만든 우상들을 들고 행진하는 자들 자기들을 구하지도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미련한 자들아


사람들이 그 우상을 어깨로 메어다가 우상을 둘 자리에 세워놓으면 우상은 내려놓은 그 자리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한다. 누가 와서 그 앞에서 소리쳐 울어도 대답하지 않는다. 누가 어려움에 빠져도 구해주지 못한다.


이렇게 만든 그들의 우상들은 오이 밭에 세워놓은 허수아비처럼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니 사람이 들어 옮겨 주어야 한다. 그런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은 너희를 해치지도 못하고 복도 내리지 못한다.”


“세계만방에 이 소식을 알리고 선포하여라. 깃발을 올려 그것을 전하여라. 아무것도 숨기지 말고 낱낱이 전하여라. ‘바빌로니아가 점령당할 것이다. 벨 신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마르둑 신이 겁에 질려 떨 것이다. 바빌로니아의 신상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그 우상들이 무서워 떨 것이다.’


바빌로니아의 샘물들 위에 칼이 드리워졌으니 그 샘들이 말라 버리리라. 바빌로니아는 온갖 우상을 섬기는 나라이며 그 땅의 백성은 모두 우상에 미쳐버린 자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바빌론의 벨 신에게 벌을 내려서 그가 삼켰던 것을 토해 내게 하리라. 뭇 민족들이 더는 그에게 몰려들지 않을 것이며 바빌론의 성벽은 무너지고 말리라.


내가 바빌론의 우상에게 벌을 내릴 그 날이 틀림없이 오리라. 그 날이 오면 바빌로니아의 온 땅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칼에 찔려 죽은 사람들이 온 땅에 널려 있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이 오고 있다. 내가 바빌로니아의 우상들에게 벌을 내리고 그 땅에 있는 모든 상처 입은 자들이 신음할 그 날이 오고 있다.


그는 그들의 금속으로 만든 우상들과 금과 은으로 만든 값진 물건들을 빼앗아 이집트로 가져갈 것이다. 그 뒤 몇 해 동안 그는 북쪽 왕을 괴롭히지 않고 그대로 둘 것이다.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말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너희는 내가 섬기는 신을 섬기지 않고, 내가 세운 금상 앞에 엎드려 절하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이냐?


니느웨야, 주께서 너를 두고 명령을 내리셨다. “네게는 네 이름을 이을 후손이 없을 것이다. 내가 네 신전에 새긴 신상과 녹여 만든 우상을 없애버리겠다. 네가 악하므로 내가 네 무덤을 준비하겠다.”


느보와 바알므온과 십마를 세웠다.(느보와 바알므온은 나중에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세운 성읍들에 새 이름을 붙였다.


그들은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엄격한 규칙을 만들어 지키라고 한다. 그러나 자기들은 그 규칙들을 지키려고 하지 않는다.


다음날 아침 일찍 아스돗 사람들이 일어나 보니 다곤이 주의 궤 앞에 쓰러져 땅바닥에 얼굴을 박고 있는 게 아닌가. 그들은 다곤 신상을 일으켜 세운 다음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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