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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11 - 읽기 쉬운 성경

11 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이스라엘을 만드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다. “내 자식들을 두고 너희가 감히 내게 따지려 드느냐? 내가 한 일들을 두고 너희가 감히 내게 명령하려 드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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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이스라엘을 세우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무슨 권리로 내 자녀들에 대해서 앞으로 될 일을 물으며 너희가 누군데 내가 하는 일에 대하여 명령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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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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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낳은 자녀를 두고, 너희가 나에게 감히 물으려느냐? 내가 한 일을 너희가 나에게 감히 명령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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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11
34 교차 참조  

그런 다음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날이 새려고 하니 날 놓아다오.” 그러나 야곱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제게 복을 빌어 주지 않으시면 놓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만군의 주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이렇게 말씀하시리라. “내 백성 이집트야 내 손으로 만든 앗시리아야 나의 소유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에게 복을 내린다.”


그들은 내가 준 모든 자손들을 보면서 내 이름을 거룩하다 여기리라. 그들은 야곱의 거룩하신 분을 거룩하게 기리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경배하리라.


야곱아, 너를 만드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분이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해 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나는 주, 너희의 거룩하신 분 이스라엘의 창조주, 너희의 왕이다.”


그 백성은 나를 우러르라고 내가 손수 지은 백성이니 그들이 나를 찬양하리라.


내가 바로 주 너의 하나님 네 구세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다, 내가 너를 자유롭게 하는 값으로 이집트를 내어 주고 너를 찾으려고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내어 주었다.


내 백성으로 알려진 자들을 모두 데려 오라. 내가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이려고 그들을 창조했다. 내가 그들을 만들었고 지었다.”


너희를 만드신 분 너희를 뱃속에서 지으신 분 너희를 도와줄 분이 하는 말씀이다. “내 종 야곱아, 내가 고른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자기 아버지에게 ‘왜 나를 낳았습니까?’라고 말하거나 어머니에게 ‘뭐 하려고 해산의 고통을 겪으셨습니까?’라고 말하는 자들이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네 구세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 나는 네게 좋은 것을 가르쳐 잘 되게 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이끈다.


너를 지으신 분이 네 남편이시니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네 구세주이시며 그분은 온 세상의 하나님이시다.


네 백성들은 모두 의롭게 살아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라. 그들은 내가 심은 나무이며 내 영광을 나타내려고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다.


아브라함이 저희를 모르고 이스라엘 이 저희를 인정하지 않을지라도 당신은 저희 아버지십니다. 오, 주님. 당신은 저희 아버지이시고 오랜 옛날부터 당신의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이셨습니다.


오, 주님. 그래도 당신이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고 당신은 토기장이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당신께서 빚어 만드신 작품입니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속삭이고 중얼거리는 귀신들과 영혼들에게 물어 보라. 백성이 자기의 신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산 사람을 위해서 죽은 돌아가신 조상들의 혼에게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나는 기쁘게 너를 내 아들로 삼아 네게 기름진 땅을 주고 뭇 민족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유산을 너에게 주고 싶었다. 나는 네가 나를 ‘아버지’라 부르고 나를 따르는 일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 날이 오면, 나는 이스라엘 모든 가문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그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돌아오리라. 나는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하며 그들을 데려오리라. 나는 그들을 시냇가로 인도하고 평평한 길로 인도하여 넘어지지 않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이고 에브라임은 나의 맏아들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다시 한 번 이스라엘 집안의 청을 받아들여 그들의 수를 양 떼처럼 불어나게 하겠다.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내 거룩한 이름을 알려 주겠다. 그렇게 하여 더는 내 거룩한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뭇 나라가 나 주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 다니엘은 자기와 친구들이 바빌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하늘의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자기들이 이 비밀을 알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간구하자고 말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만큼 불어나 셀 수도 없고 잴 수도 없는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던 너희가 ‘너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들이다.’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야곱은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을 해서 이기자 울면서 도움을 청했다. 하나님은 베델에서 그를 만나시고 거기서 그와 말씀을 나누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기도로 간절히 구하여라. 기도드린 뒤에는 그것을 이미 받은 것으로 믿어라. 그러면 구한 것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나의 아들과 딸이 될 것이다.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새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미 계획해 놓으셨던 것입니다.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아모리 사람을 넘겨주신 그날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앞에서 주께 외쳤다. “오, 태양아, 기브온 위에 가만히 서 있어라. 오, 달아, 아얄론 골짜기 위에 가만히 서 있어라.”


그때에 블레셋의 통치자들이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삼손을 잡게 된 것을 축하하려고 모였다. 그들은 이렇게 떠들었다. “우리의 신께서 우리의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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