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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4:8 - 읽기 쉬운 성경

8 겁내거나 무서워하지 말라. 오래 전에 내가 너희에게 이미 알려주지 않았느냐? 너희는 내 증인들이다. 나 말고 다른 신이 있느냐? 내가 아는 한 다른 ‘반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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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내 백성들아, 너희는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아라. 내가 옛날부터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내 증인이다. 나 외에 다른 신이 있느냐?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반석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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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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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너희는 떨지 말아라. 겁내지 말아라. 내가 예전부터 너희에게 이미 예고하여 주지 않았느냐? 나는 예고하였고, 너희는 이것을 증언할 나의 증인들이다. 나 밖에 다른 신이 또 있느냐? 다른 반석은 없다. 내가 전혀 아는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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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4:8
55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 곧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거기서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해 주겠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거절하며 말하였다.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므낫세도 큰 민족을 이룰 것이다. 그러나 그의 아우가 형보다 더 크게 되고 아우의 자손에게서 여러 민족이 갈라져 나올 것이다.”


주님 밖에 누가 하나님이시냐? 우리 하나님 밖에 누가 반석이시냐?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알리는 말이다. ‘주 하늘의 하나님께서 땅 위의 모든 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당신을 기리는 성전을 지으라고 명하셨다.


우리는 왕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십니다. 그러나 당신을 저버리는 모든 사람에게는 크게 노여워하십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우리가 돌아가는 길에 적들이 우리에게 달려들지 모르니, 우리를 지켜 줄 보병과 기병을 붙여 달라는 말은 부끄러워서 차마 할 수 없었다.


주님밖에 누가 하나님이시냐? 우리 하나님밖에 누가 반석이시냐?


힘으로 나를 무장시키고 내가 깨끗하게 살 수 있게 도와주신다.


당신은 위대하시며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당신만이 하나님이십니다.


너를 구원하시는 너의 하나님을 잊고 너의 성채, 너의 바위를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네가 가장 좋은 나무를 심고 먼 나라에서 가져온 좋은 포도나무들을 심어도


언제나 주님을 의지하여라. 주님은 영원한 바위이시다.


너희는 거룩한 축제의 밤처럼 노래를 부르리라. 너희는 피리소리에 발맞추어 주님의 산으로 가는 사람처럼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가는 사람처럼 기뻐하리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 보라. 그래서 너희들이 신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게 해 보라.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좀 해 보라. 우리가 깜짝 놀라 모두 두려워하게 해 보라.


보라. 내가 전에 예언했던 일들은 이루어졌다. 이제 나는 새로운 일들을 예언하리라.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해주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내 증인이다. 내가 너희를 뽑아 내 종으로 세운 것은 세상이 나를 알고 믿어 오직 나만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나보다 앞서 만들어진 신도 없고 내 뒤로 만들어질 신도 있을 수 없다.


내가 곧 주이다. 나 아닌 다른 구세주는 없다.


내가 구원을 미리 말해 주었고 말한 대로 구해주었다. 너희들 가운데 있는 이방의 신들이 아니라 내가 구해 준 것이다. 너희가 나의 증인들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하나님이다.


모든 나라들이 모이고 모든 민족들이 모여들었다. 그 가운데 누가 우리의 앞날을 미리 말해 주었으며 우리에게 지나간 일들을 이야기 해 줄 수 있었느냐? 그들이 증인이라도 내세워 자신들이 옳다는 증거라도 대보라고 해라.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그 말이 사실이라고 말하게 해 보라.


너희를 만드신 분 너희를 뱃속에서 지으신 분 너희를 도와줄 분이 하는 말씀이다. “내 종 야곱아, 내가 고른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의 왕,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신 만군의 주님이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처음이고 마지막이다.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나는 어두운 곳에서 몰래 말하지 않았다. 나는 야곱의 자손들에게 ‘황무지에 가서 나를 찾아라.’라고 말하지도 않았다. 나 주가 하는 말은 언제나 옳고 공평하다.


오래 전부터 있었던 지난 일들을 잊지 말아라. 내가 하나님이고 나 말고 다른 하나님은 없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이다. 나와 견줄 자는 아무도 없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미 옛적에 앞으로 내가 할 일들을 알려 주었고 내가 그 일들을 내 입으로 이야기해 주었으며 내가 순식간에 그 일들을 이루었다.


그래서 나는 오래 전에 그 일들을 널리 알렸고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해 주었다. 너희가 ‘내 우상이 이런 일들을 했구나. 나무와 쇠로 만든 조각상들이 이런 일들을 일어나게 했구나.’라고 말하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오, 뭇 민족들의 왕이시여 그 누가 당신을 우러러 받들지 않겠습니까? 주님은 마땅히 받들어 섬김을 받으셔야 할 분이십니다. 뭇 지혜 있는 자들 가운데서도 그들의 나라를 다 뒤진다 해도 당신 같은 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늘의 하나님은 그 비밀들을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 임금님께 앞으로 있을 일을 꿈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임금님께서 꾸신 꿈과 잠자리에서 보신 것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왕이 다니엘에게 말했다. “그대의 하나님께서는 신들의 신이시고, 왕들의 왕이시고, 비밀을 드러내는 신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대가 이런 비밀을 밝혀낼 수 있겠느냐?”


느부갓네살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어쩔 도리 없이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소처럼 풀을 뜯고 이슬을 맞으며 칠 년이 지난 다음에야,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왕국들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뜻에 맞게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높은 자리에 올려, 나라를 다스리게 하신다는 것을 깨달으실 것입니다.


저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사자들의 입을 막았기 때문에, 사자들이 저를 해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저의 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임금님께도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이스라엘과 함께 있다는 것 나 주가 너희 하나님이며 나밖에 다른 하나님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시는 내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맨 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다.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앉혀라.” 그곳에는 잔디가 많았는데, 거기에 앉은 사람은 남자만 해도 오천 명쯤 되었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이 세상 끝까지 가서 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다.”


“여러분, 어찌하여 이런 짓을 하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쓸데없는 우상을 섬기는 짓들을 그만두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말을 하려고 이곳에 왔습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만드신 분입니다.


원수의 반석 은 우리의 반석과는 다르며 원수의 수호신들은 우리의 반석께 미치지 못한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낫게도 한다. 그 누구도 내가 하는 일을 막지 못한다.


하나님은 바위 하시는 일마다 완전하시고 그분의 모든 길은 올바르시다. 그분은 신실하신 하나님 그른 일 하시는 법 없으시며 언제나 의로우시고 곧기만 하시다.


너희에게 이 모든 일을 보이신 것은 주님 한 분만이 하나님이심을 너희로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주님 밖에는 다른 신이 없다.


그러니 오늘 너희는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 위에서 오직 주님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마음에 새겨라. 다른 신은 없다.


이렇게 우리는 구름처럼 많은 믿음의 선배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믿음이 어떤 것임을 증언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들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과,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떨쳐 버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경주를 끈기 있게 달립시다.


하나님께서 이 생명을 보여 주셔서 우리가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 생명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증언합니다. 그리고 이 영원한 생명을 널리 알리려 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주님 같이 거룩하신 분은 없습니다. 주님밖에는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 같은 든든한 바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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