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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6 - 읽기 쉬운 성경

16 네가 그것들을 공중으로 날리면 나는 그들을 날려버릴 것이며 세찬 바람이 그들을 흩어버리리라. 그리고 너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찬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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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너희가 그들을 까부르면 그들은 바람에 날리고 태풍에 흩어질 것이다. 그때 너희는 내가 너희 하나님이라는 것 때문에 기뻐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 나 여호와를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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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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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네가 산들을 까불면, 바람이 그 가루를 날려 버릴 것이며, 회오리바람이 그것들을 흩을 것이다. 그러나 너만은 나 주와 더불어 기뻐할 것이며, 나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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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6
31 교차 참조  

그러나 악한 자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다.


시온에 사는 사람아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 위대한 분을 소리 높여 노래하라.”


나라들의 아우성 소리가 마치 많은 물소리 같아도 하나님께서 무섭게 꾸짖으시면 그들은 멀리 달아나고 말리라. 그들은 산에서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고 폭풍에 날려 가는 티끌과 같으리라.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리라. “보라. 이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믿고 기다렸던 분이 우리를 구하려 와 주셨다. 이분이 주님이시다. 우리는 이 분을 기다려왔다. 주께서 우리를 구해주시니 즐거워하고 기뻐하자.”


그 날이 오면 만군의 주께서 살아남은 백성들의 아름다운 왕관 꽃으로 장식한 왕관이 되어 주시리라


보잘 것 없는 사람이 주님 안에서 다시 즐거워하며 가장 가난하던 사람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안에서 행복을 찾으리라.


그러나 수많은 네 원수들이 아주 작은 먼지처럼 되고 원수들의 무리가 겨처럼 날려갈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어느 뜻하지 않은 순간에


주께서 자유롭게 풀어주신 사람들만이 그곳으로 돌아와 기뻐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가리라.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리라. 즐거움과 기쁨이 그들에게 머물고 슬픔과 한숨이 그들에게서 멀리 달아나리라.


그들은 심겨지기가 무섭게 뿌려지기가 무섭게 그루터기가 땅에 뿌리를 내리기가 무섭게 하나님께서 그들 위로 입김을 불어버리시니 말라버리고 거센 바람에 검불같이 날려 가버린다.


그렇다. 주께서는 시온을 위로해 주시고 시온의 황폐한 곳들을 모두 위로해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시온의 황무지를 에덴 동산처럼 만들어 주시고 시온의 사막을 주님의 정원처럼 만들어 주실 것이다. 그곳의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 그들이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부르리라.


해가 너의 낮을 비추는 빛이 아니고 달이 너의 밤을 밝히는 빛이 되지 않으리라. 주께서 영원한 네 빛이 되시고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시기 때문이다.


내가 만드는 것을 보고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이 가득한 도시가 되게 하고 그 백성을 기쁨에 넘친 백성이 되게 하리라.


그들을 이 땅의 모든 성문에서 쇠스랑으로 찍어 올려 바람에 날려 보내리라. 내 백성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과 멸망의 쓰라림을 맛보게 하리라. 그들이 가던 길에서 되돌아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바빌로니아에 외국인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바빌로니아를 키질하여 그 땅을 말끔히 쓸어내리라. 바빌로니아에 재앙을 내리는 날에 그들이 사방에서 몰려와 바빌로니아를 칠 것이기 때문이다.


“너, 바빌로니아는 나의 철퇴요 나의 무기이다. 나는 너를 가지고 뭇 민족을 산산이 부수고 뭇 나라를 멸망시켰다.


이것은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딸 바빌로니아가 타작마당과 같구나. 곡식을 거두어들일 때가 되면 농부가 타작마당을 발로 밟아 다지듯이 머지않아 딸 바빌로니아를 거두어들일 때가 되리니 뭇 나라 군사들이 그를 짓밟으리라.”


그때 무쇠와 진흙과 놋쇠와 은과 금이 다 깨어져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깨진 조각들은 마치 여름 타작마당의 겨와 같았습니다. 바람이 불자 조각들은 모두 날아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는 신상이 있었던 흔적조차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신상을 쳤던 돌은 아주 큰 산이 되어 온 세상을 채웠습니다.


나는 아무리 화가 난들 화나는 대로 하지 않겠다. 다시는 에브라임을 무너뜨리지 않겠다. 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 가운데 있는 거룩한 분이다. 나는 너희에게 화를 드러내지 않겠다.


오, 시온 사람들아 기뻐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그분께서 꼭 알맞은 때에 너희에게 비를 주실 것이다. 전처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넉넉하게 주실 것이다.


살아남은 야곱의 자손들이 뭇 민족 가운데 많은 백성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들은 숲속 동물들 가운데 들어간 사자와 같고 양 떼 가운데 들어간 젊은 사자와 같아서 그것이 헤치고 다니며 갈기갈기 찢으면 아무도 구해낼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는 주께서 하신 일을 기뻐하고 주께서 우리를 구해주심을 기리겠습니다.


그분이 손에 키를 드셨으니,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고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지금 하나님 안에서 사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를 하나님의 친구가 되게 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덕분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고, 육적인 것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야말로 참 할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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