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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4: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들을 구덩이 속의 죄수들처럼 한데 모아 감옥에 처넣고 잠그시리라. 그리고 오랫동안 감옥에 가두었다가 처벌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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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하나님은 그들을 죄수처럼 한 곳에 모아 지하 감옥에 가두어 놓을 것이며 그들은 형벌이 확정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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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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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주님께서 군왕들을 죄수처럼 토굴 속에 모으시고, 오랫동안 감옥에 가두어 두셨다가 처형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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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4:22
11 교차 참조  

포로들 사이에 웅크리고 앉아 있을 수밖에 없고 주검들이 뒹구는 곳에 떨어질 수밖에 없으리라. 그래도 주께서는 화를 풀지 않으시고 아직도 손을 뻗고 계신다.


주께서 땅을 뒤흔들어 무서움에 떨게 하시는 날 너희는 주님의 무서운 얼굴과 그분의 지극히 높으신 영광을 피하여 바위틈에 숨고 먼지 구덩이에 몸을 숨길 것이다.


땅 위에 사는 자들아 끔찍한 공포와 함정과 덫이 너를 노린다.


이 백성은 빼앗기고 강탈을 당했으며 모두 위험한 구덩이에 빠졌고 감옥 속에 갇혀 있다. 그들이 약탈을 당할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며 그들이 가진 것을 빼앗길 때 그들을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 네게 공격 명령이 내릴 것이다. 훗날 너는 이스라엘 땅으로 물밀 듯 쳐들어 갈 것이다. 그 때에 그 땅은 전쟁 뒤에 모처럼 되찾은 평화를 누리고 있고, 오랫동안 황무지로 있던 이스라엘의 산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흩어져 살던 뭇 나라에서 돌아와 살고 있을 것이다.


“너 예루살렘은 나와 피로 봉인된 언약을 맺었다. 그러므로 마른 웅덩이에 갇힌 네 백성들을 내가 구해 내겠다.


희망을 잃지 않은 포로들아 이제 너희의 든든한 요새로 돌아오너라. 오늘 내가 다시 선포한다. 내가 너희에게 돌아오겠다.


천사는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서 천 년 동안 사슬로 묶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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