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예루살렘에 있는 집의 수를 세어보고 성벽을 튼튼히 쌓으려고 더러는 허물기도 했다.
10 또 예루살렘의 가옥을 계수하며 그 가옥을 헐어 성벽을 견고케도 하며
10 예루살렘에 있는 집의 수를 세어 보고는, 더러는 허물어다가, 뚫린 성벽을 막았다.
그는 이 요새들을 튼튼하게 한 다음 거기에 책임자들을 두고 식량과 올리브기름과 술을 저장해 두었다.
너희는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어 옛 연못에서 물을 끌어들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일을 이렇게 만든 분을 의지하지 않았고 이 일을 옛적부터 계획하신 그 분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 때 너희는 다윗 성의 뚫린 곳이 많은 것을 보았고 ‘아래 연못’에 물을 채웠다.
주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다. “네 아들 스알야숩을 데리고 가서 아하스를 만나라. 물이 위쪽 저수지로 흘러드는 곳으로 가라. 그곳은 ‘세탁자의 밭’으로 가는 길에 있다. 그곳에 그가 있을 것이다.
예루살렘의 집들과 왕궁이 어떻게 될 것인지 나 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서 말한다. ‘흙 언덕을 쌓고 이 성읍을 공격해 들어오는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싸우기 위해, 너희들은 이 성읍의 집들과 유다의 왕궁까지 헐어서, 그 재목으로 성벽을 튼튼히 하여 그들의 공격에 맞서 싸우려 하지만,
칼이 암몬 사람의 성읍인 랍바로 갈 수 있는 길과 유다의 요새인 예루살렘으로 갈 수 있는 길을 그려라.
너희는 너희를 낳아 주신 반석을 저버리고 너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